신생 회사는 사무실이 썰렁하죠.
더군다나 '벤처' 기업은 더더욱 사무실 인테리어에 돈을 쓰기가 버겁습니다.
저희도 처음 4명이서 논현동 사무실에 들어왔을때 온통 하얀 벽이 더 넓어 보이고 황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아이디어를 내봤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인터넷에서 스티커 벽지 사다가 붙인 겁니다. (7천원입니다)
그럼 이건 어떠세요?
일부에서는 유치원을 만들 작정이냐.. 머 그런 비난 어린 얘기도 합니다만.. 그냥 작은 액세서리 다는 것처럼 즐거운 일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스티커를 붙이려면 모두 협력을 해야합니다. 마음을 맞출수 있어 좋고 웃음을 나눌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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