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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 좋은 두가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블로그.SNS 분야 상반기 최고 히트 사이트로 블로그코리아가 선정되었답니다. (짝짝!)
08년에 이어 09년 상반기까지 2년 연속 히트 사이트로 선정됨에 감사드립니다.

< 블로그 / SNS 분야>

 
                                자료출처 : 코리안클릭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메타블로그 이용도도 상승하였고, 
야후와의 서비스
제휴로 방문자가 증가하여
히트사이트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월평균 성장률 10.71% )


모두 애정을 갖고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는 사용자 분들 덕이라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편과 안정화로 보답하겠습니다!
코리안클릭 보고서 자세히 보기
  


두번째 기분 좋~은 소식은 블코에 미녀 인턴 2명이 출근했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미뎌유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엄친딸이라는 소문이!)


마케팅팀 이보화 인턴!

안녕하세요!
미디어유 마케팅팀 인턴으로
입사하게된 이보화 라고 합니다.

실물보다 예쁘게 나온 사진!
구하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해 나름 분위기 있게
나왔다고 생각한~ 북경 스타벅*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_^;

 


블로그코리아 입사 첫날 소감을 말해주세요!

사실 오늘 첫 출근을 한다는 생각에 새벽까지 잠을 설쳤습니다.
덕분에 토끼눈이 되었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사무실에 도착해 커다란 노트북이
놓인 제 자리에 앉게되니 아, 정말 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어리둥절하지만 많은 선배님들께서 도와주셔서 더 잘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_^*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대표태그 3가지를 말해주세요!

첫 번째 태그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네임 Sweetbowha 입니다.
(
http://sweetbowha.tistory.com으로 놀러오세요^^) 초콜릿 상자에서 하루하루
초콜릿을 꺼내는 것처럼 달콤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지은 닉네임이에요.
두 번째 태그는 책, 작은 나무 한 그루인데요. 평소에 책읽는 것을 좋아하고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면서 블로그 작은 나무 한 그루 메뉴에 업데이트하기 때문이에요.
장르는 가리지 않고 읽는 편이고, 아직은 작은 나무지만 책을 읽으며 성장하자는 뜻이에요.
마지막으로는 지평선 그 너머 인데요. 이 역시도 제 블로그 메뉴 이름입니다.^_^;
많은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험을
제가 모르는 지평선 그 너머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세 가지 태그 모두 제 블로그에 오시면 보실 수 있으세요.^_^

 

‘블코에 이런존재가 되고 싶다’ 포부 한마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블코에서 행복할 수있도록 모두가 좋아하는 sweetbowha가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컨설팅팀 김지숙인턴!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 때
미디어유에서 함께 생활할 인턴
김지숙입니다^^!!

저 사진은 지난겨울 멕시코에가서
마야의 후손들과 함께 찍은 것입니다.
스페인어도 영어도 아닌 마야어를
쓰는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처음
에는 어려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들과 교감을 할 수 있게되었고
그래서 함께 웃을 수 있었습니다.

블코에 지원한 동기가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정보교환 보다 마음의 교환이 일어날 때 더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일을 하면 즐거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크마케팅은 이제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게 제가 미디어유에 지원하게된 동기입니다!

 

‘블코에 이런존재가 되고 싶다’ 포부 한마디!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어서 어색하지만 좋은 사람들과 알찬 시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턴이기 때문에 미디어유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 순 없겠지만
저의 작은 도움 하나하나가
미디어유 식구들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두 미녀 인턴의 활약을 기대하며 마치겠습니다^_____^
 


블로그코리아 뉴스룸 서비스는 기업이 직접 블로그 대상으로 기업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뉴스릴리즈 플랫폼입니다.

LG전자 뉴스룸 릴리즈 서비스 페이지


                                                                       
블로그 릴리즈 서비스 뉴스룸 5월 현황

IT부터 식품,방송,시사,자동차 등 총 13개 카테고리 156개 법인이 활동 중에 있고
5월 한달간 블로그 뉴스룸을 통해 총 58 건의 보도자료가 배포되었습니다.

이번 달 PV기준으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자료 Top 3를 소개합니다.

스무디즈코리아에서 배포한 자료를 바탕으로 
   토토님이 작성한 드라마 '그바보'촬영현장 스케치

서울시청에서 배포한 자료를 바탕으로 
   썬도그님이 작성한 레저가 아닌 교통수단의 자전거를 만들어가는 서울시

LG전자에서 배포한 자료를 바탕으로 
   희한사랑님이 작성한 LG전자, 세계최초 ‘투명폰’ 글로벌 출시


뉴스룸과 연계 서비스인 블로그코리아 리뷰룸 서비스는 단순 이미지 중심의
광고 마케팅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고객 마케팅 서비스 입니다.

블로그 리뷰의 모든 것 리뷰룸 5월 현황



리뷰룸에서는 뷰티, 도서, IT 기기에 이르기까지 5월 한 달 동안
총 6건의 리뷰가 진행돼 건당 평균 150여명이(모집인원 대비 6배수 이상) 신청해 주셨습니다.

이번 달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은 400여명 가까이 신청해 주신
피자헛의 신메뉴 더블치킨피자 리뷰어 모집 이었답니다.
리뷰 아이템 전체 보기


블로그코리아에서는 우수 블로거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월 블로그 뉴스룸&리뷰룸에서 활동하는 블로그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합니다.
미디어 블로그 시상 자세히 보기

또한 기업회원은 자사 배포자료 및 리뷰 컨텐츠의 퀄리티를 높이고
블로거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별도 시상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5월 미디어 블로그 시상 결과 자세히 보기

서비스 제휴 및 기타 문의는 비지니스센터(biz@mediau.net)로 부탁드립니다.
6월에도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려요^^

블로그코리아 비지니스센터 바로가기

참.. 시간이 빠르죠?

여러분이 생각할때도 시간은 참 빠른 녀석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실 껍니다.
저희 미디어U 식구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그 짧은 1년동안 참 많은 일들을 했고..
웃기도 했고 슬픔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웃을 수 있는건 서로 너무 아껴주고 믿어주는 신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신뢰의 바탕이 블로그코리아를 1년가까이 성장할 수 있게 한게 아니었나 싶어요.
1주년 축하 많이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1주년 기념파티 2부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블코 부활 1주년은 매우 평범한 파티와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블로그코리아란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모임이 아닌 사람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춘
모임이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소개보단 서로의 안부를 묻고 먹고 마시면서.. 전혀 몰랐던 상대를 알아가는
자리였던 거지요.

행사도 미디어U만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음식들로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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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사랑하는 미디어U 직원들은 와인과 이쁜 모양의 빵들을 통해 조금은 다른
블코만의 오프모임을 준비하였습니다.

미디어U의 공식 파티 메니저이신 럭셔리 공주 황대리님은 이날 행사를 위한 컨셉으로
사람냄새나는 행사 서비스 이야기보다는 서로의 일상과 삶을 나누는 자리를 꿈꾸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편안하지만 정성스런 모습을 이날 행사에서 담아내길 원했고..
이런 마음과 노력은 작은 소품 들과 정성스런 세팅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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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번개 모임에 오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는 동안 우리 엑호(에코)양은
일에 치여.. 또, 자리에 치여 자신의 책상을 뒤로 한체 멀리 위배되어 일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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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석에 보이죠? 머리만 내놓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에 엑호양.. ㅎㅎ

이때 지나가던 닉네임없음(개발 이사님)님은 농담으로 "자리 없어졌습니다."
"대기 발령 이에요?" 하시면 놀려대더군요. (이 부분은 사실을 조금 각색했습니다.)

엑호양은 글썽거리는 눈으로 "그르게요" 라는 짧은 한마뒤를 남긴채 다시 일에
매진하게 된답니다.  이날 수고해 주신 엑호양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려욧~~ ㅋ

그리고 이날은 정말 반가운 분이 또 한분 찾아오셨습니다.
병가로 인해 잠시 미디어U를 떠나 요양 중이셨던 필로스님이 돌아오신 것이지요.

물론 완전 컴백은 아니셨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블코의 부활 1주년을 축해해 주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지 뭐예요.

다소 몸상태가 호전되셨다는 말에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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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이렇게 준비되었답니다.
먼저 가운데 공간의 책상을 양쪽 사이트로 물리고 번개에 참석해 주실 블로거님들과
작은 만찬을 위한 테이블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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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님과 에너지 만땅양, 럭셔리 황 (J양)이 함께 음식을 준비해 주셧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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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자르고 데코레이션 하는 어찌보면 간단한 작업이지만..
블로거님들과의 즐거운 오찬을 위한 작은 노력이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장님을 제외하곤 이제 시지가도 되겠지요? ㅎㅎ (주변에 괜찮은 남자분들 소개 좀 해주세욧)

이때도 우리 개발팀은 역시 열심히 블코와 기타 서비스들 개발에 치여..
일을 하고 있네요. 새롭게 합류한 태신씨는 현재는 닉네임이 없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빠른 업무 파악으로 개발팀.. 정확히 말하면 닉네임 없음(조이사님)의
어깨를 가벼이 해주어 블로그코리아의 기대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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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닉네임이 없었던 태신씨는 최근에 새로운 닉네임이 생길 것 같습니다.
바로 "마시마로(엽기 퇴깽이~~) 신" 입니다.

마시마로처럼 묵묵히 일하지만 어딘지 귀여워 보이면서도 엽기적인 모습이 있었는지..
여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하나 같이 엽기 토끼 닮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사실 실수로 떨어진 팔이지만.. 팔하나가 없는 곰돌이를 가방에 달고 다니는 걸 보면..
약간은 4차원적인 세계관을 가진 분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게 된답니다.

이제 어느덧 준비가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깔끔하지요. 작은 소품과 앙증 맞은 음식들은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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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설프군은 유명한 한마디를 남기죠..
"다른 분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 하나만 언젔을 뿐...."
어설프군 버전 -> "남들이 차려놓은 행사장에 몸뚱아리만 하나 던졌을 뿐.."

그렇습니다. 어설프군은 다른 분들이 차려놓고 열심히 하던 행사 준비에..
그저 농땡이만 피우다 몸만 달랑 던졌을 뿐입니다. ㅠ.ㅠ

근데 진짜.. 살 뒤룩뒤룩 찐.. 돼지군 같네용. .ㅠ.ㅠ 흑흑

행사는 이렇게 준비 되었답니다.
다음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과 즐거이 보냈던 행사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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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찍 오셔서 블코 부활 1주년을 빛내주신 MP4님과 신어지님 이십니다.
MP4님의 경우 손수 이탈리안식 닭요리를 만들어 오셔서 너무 맛있는 저녁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신어지님은 지난 겨울 미디어U 방문때 같이 먹었던 와인병을 보시며..
미디어U와 신어지님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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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U 식구들인 J양, 디자인팀 임과장님, 에너지양, 에코르양, 시앙라이, 어설프군,
필로스, 닉네임 없음(조이사님), 마시마로신, 이지선 대표.. 와

마고자님, 신어지님, MP4님, 채다인님, 한방브루스님, 좀비님, 체리양, 강자이너, 민노씨님,
이스타라님, 레이님, 토양이님, 짠이아빠님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다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바쁜 와중에도 번개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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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이벤트는 추첨을 통한 선물 교환 시간이 있었구요.
2가지 도서와 와인, 문호 상품권등을 걸고 작은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비록 아주 비싼 선물들은 아니지만.. 작은 선물로 인해 분위기는 10000% Up 됬다는..
그런 비화가 전해 지네요. ^^

더 재미 있는 에피소드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다음 이야기는 다른분께 넘겨 재미있게 구성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J
블로그코리아가 2008년 7월 16일 개편을 맞았습니다!
기념을 하고자 지난 1년 간 블로그코리아를 사랑해주신 블로거 여러분들을 블코 사무실로 초대했지요.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술이 있는 캐주얼 파티를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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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테이블을 셋팅하고 블로거들을 기다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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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 앞에서 미리 미디어유 식구들 단체사진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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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13님과 신어지님이 일찍 도착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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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라님도 일찍 와서 해맑게 미소짓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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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아이는 mp4/13님이 직접 요리해서 가져온 아이, 요리명은 '닭'입니다.
나중에 파파존스 피자의 치킨윙과 대적하여 이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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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하나 둘씩 모여서 축배로 첫 잔을 시작합니다! 블코 개편 1주년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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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어요. 음식도 술도 다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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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와인과 책도 나눠드렸지요. 와인이 더 좋은 것 같긴 한데, 현장에서 바로 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죠 ^^
사무실에서의 단란한 시간만으로는 아쉬워 근처에서 2차로 이어졌지요.
재미있는 모습들, 번외편의 이야기가 올라가니 기대해주세요~^^
이렇게 제목을 써놓고 보니 "모여서 뭐하자는 거래"라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여서 수다떨자소통하자입니다.

저는 블로그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는 주제인 고전음악에 관한 포스트를 가끔 올립니다.
이런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찾고자 하자면 동호회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찾는 것이 더 빠른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전음악'을 즐기는 '블로거'들과도 교류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도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나면 꼭 댓글을 남기는 정도로 반가움을 표시하곤 했습니다.
의외로 그렇게 해서 자주 댓글을 주고 받는 블로거가 생기기도 했지만 보통은 아..그렇군요..까지인 경우가 많죠.
고전음악 내에서도 성향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좋아하는 시대,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에 따라 취향 차이가 커서 때론 차라리 피규어 수집가나 락이나 헤비메탈 마니아와 더 통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통하는 분야'의 고전음악을 좋아하는 블로거를 찾기란 더욱더 힘든 일이지요.
얼마 전 부천필의 브루크너 시리즈에 다녀와 포스트 하나를 올렸지요. 그나마 찾는 사람도 많지 않은 블로그인데 더욱더 반응이 없더군요. 댓글도 없어 우울해하던 중...

블로그코리아의 관심글을 실수로 클릭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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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포스트와 정확히 일치하는 저 제목! O.O
8번에는 당일에 연주되었던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이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클릭해보니 두 글 모두 제가 본 공연의 리뷰가 맞습니다. 모두 트랙백을 보내고 댓글도 달아놓았죠 :)

구글로 당일 공연 리뷰를 찾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1. 검색결과는 뉴스와 스크랩글, 블로그 포스트, 짜깁기 글이 섞여있고
2. 블로그 검색으로 찾으면 수가 훨씬 적습니다. 잘 찾아지지 않는다는 뜻이죠
3. 결론은 블코의 관심글 승! ^^

가장 최근의 글에 대한 다른 블로거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블로그코리아 관심글이 쵝오입니다.

p.s. 그런데 왜 제 관심글 목록에 '소심한 사람의 이메일'이란 제목이 뜨는 건지 모르겠어요 -_-

by j

블로그코리아에 합류한지도 어언 1년 3개월여가 되가고 있습니다. 또, 7월 16일 이면 블로그코리아가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짧은 시간에 꽤 많은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노력으로 주간 순 방문자 역시 6만여명에 근접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비약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런칭을 앞두고 서비스 점검 때문에 이틀 가까이를
날을 샜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서비스 런칭 이후에는 사용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 직전까지 몰리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물론 버그에 대한 처절한 답변도 잊지 못하죠! 워낙 많은 기대를 받고 새출발을 하는 블코엿던것
만큼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그 열정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로 제 개인적인 의견은 멈춰야 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로그코리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볼까요?


01. 블로그코리아 컬러의 변화

- 푸른색 컬러에서 붉은색(와인컬러)로의 대반전
- 컬러 변경으로 인해 블로그코리아의 아이덴티티가 변화함
- 세련되고, 열정적인 고혹적 이미지로 변신

이처럼 단순한 컬러 변화 였음에도 블로그코리아가 가진 컬러 변화는 너무나도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일단 붉은 색으로 인한 블로그코리아 만의 명확한 컬러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또, 세련된 와인 컬러의 사용으로 다소 여성 스러운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02. 서비스의 변화
초창기 블로그 코리아는 단순하게 RSS로 발행되는 글을 수집하여 사용자에게 노출 시켜주는 단순한 기능에 머물렀습니다. 당시 특별할게 없었던 서비스 였지만 블로거가 생산하는 좋은글만을 엄선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의 컨셉은 주목 받을만 했습니다.

현재의 블로그코리아는 다양성과 관심사(개인화) 중심의 서비스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 기존 블로그코리아는  최근글목록, 디렉토리, 포럼(트랙백), 블로그찾기, 나의 수첩등의 단순기능
- 개편된 블로그코리아는 Top130, 블코랭킹, 블코피플, 블코채널, 블로그뉴스룸등의 서비스 위주의 플랫폼 형태로 개발


03 서비스 제휴
기존 블로그코리아는 이글루스와의 제휴 이외에는 특별한 제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블로그코리아는 각종 신문사는 물론, 다음, 엠파스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며 새로운 제휴 모델을 현재도 개발 및 제휴하고 있는 중입니다.

04 트래픽의 변화
초창기 블로그코리아는 메인에 노출될 경우 700~800명 정도의 사용자가 방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블로그코리아 역시 서서히 서비스의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5월 촛불집회 기준으로 당일 3000~4000명 사이의 방문자가 방문하기도 하는 엄청난 트래픽 증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방문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Special History
2007년 7월 16일   블로그코리아 서비스 오픈
                         - 방문자 폭주로 인한 서비스 마비상태
                         - 순간 동시접속자 1000명에 이르는 인기 구가
                         - 일주일간 각종 버그 리포팅 및 서비스 개선 작업 돌입

2007년 8월         블로그코리아 1.5 개편 작업 진행
                        - 기존의 딱닥한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와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로 개편



2007년 9월         블로그코리아 채널 서비스 개편
                        -참여 유도를 위한 메인페이지의 채널 영역 개선
                        -블코채널 메인 페이지 개선
                        -채널 개설 페이지 추가

2007년 10월       KTF 멀티팝업 제휴
                        -멀티 팝업을 통한 인기 글목록 노출
                       

2007년 11월       블로그코리아 RSS 목록 서비스 게시
                        -카테고리별 인기글록록
                        -Top 130 및 블코랭킹 50까지 RSS 글록록 서비스
                       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 오픈
                        -법인 고객 전용의 비즈니스 센터 오픈
                        -블로그온, 뉴스룸 대응 서비스 준비
                       미디어 블로그 사전 등록

2007년 12월      블로그 뉴스룸 서비스(베타) 오픈

2008년 2월        블로그코리아 법인 간담회 개최

2008년 3월        블로거 간담회 개최
                      블UP 서비스 오픈 및 서비스 개편
                       Blog-it Link 시범 서비스 개시

2008년 4월        전자신문과 연관글 서비스 제휴
 
2008년 5월        오마이뉴스와 연관글 서비스 제휴

2008년 6월        블Up 비로그인 기능이 추가됨

이제까지 블코채널 사용현황을 바탕으로 채널의 다양한 측면을 분석해보았으니 이제 정리를 해볼까요?
 
정리#1. 강추 채널 목록
조회수나 포스트수 참여자수에 상관없이 제가 임의로 뽑아본 강추 채널 목록입니다. 우선 꼬깔님의 '공룡 이야기' 채널인데, 저는 항상 공룡 이야기에 새로운 포스트가 추가될 때마다 꼬깔님께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물론 꼬깔님은 공룡이나 과학 이야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시지만 혼자서 운영하는 채널에 꾸준히 포스트를 올리시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저는 공룡에 대해서는 큰 관심은 없지만, 이런 다양한 주제들이 꾸준히 올라온다는 사실이 블로고스피어를 더욱 윤택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미자르님의 '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r00kie님의 '도서관이 살아있다' 채널 또한 같은 맥락에서 강추합니다.

'혼자라도 괜찮아'와 '자취생 요리' 채널이 처음 개설되었을때 저는 채널 개설하신 분들의 창의력에 감탄했습니다. 블로깅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 채널이라고 생각됩니다.

'라틴 뛰어들기'는 동남아나 유럽,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행할 기회가 적은 중남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강추드리며, '내가 먹어 본 가장 맛있는 떡볶이'는 그 소박하고 일상적인 주제때문에, '세상의 온갖 시덥잖은 것을 투표해보자!!!'는 그야말로 너무 재미있어서 강추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눈여겨 보는 채널이 바로 '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늘상 즐기는 면요리에 대해 다양한 측면을 다시 되새김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면요리 채널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때마다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은, 저도 어쩔수 없이 면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에 속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카테고리  채널명  개설자 
옛날 이야기  공룡 이야기 꼬깔
사는 이야기  혼자라도 괜찮아 Layner
취미 이야기 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Mizar
아무 이야기 도서관이 살아있다 r00kie
먹는 이야기 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토양이
먹는 이야기 자취생요리 브리드
여행 이야기  라틴 뛰어들기 Latino
먹는 이야기 내가 먹어 본 가장 맛있는 떡볶이 NA
TV/영화 이야기 작은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신어지
아무 이야기 세상의 온갖 시덥잖은 것을 투표해보자!!! moONFLOWer

정리#2. 채널 활성화를 위한 노력
야심차게 블코채널을 개설했다고 하더라도 사실 꾸준히 채널을 유지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계속 글들이 늘어 난다면 또 그런 맛으로 지속하겠지만 혼자서 채널을 운영하노라면 지치기도 하죠. 하지만 블코채널을 잘 활용하면 자신의 포스트에 방문객을 늘리수 있을 뿐더러 블로고스피어에서 관심있는 블로거간의 유대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채널에 글을 모아 놓으면 주제별 '북마크'도 되는 셈이니 편리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까지 사용자들이 지적한 블코채널에서 가장 불편한 점 가운데 하나가 글이 자동수집이 안되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드시 블로그코리아에 들어와서 링크를 걸어야 한다는 점이 때론 귀찮에 여겨져 관련 글이 있어도 채널에 모으지 못하는 요인도 되는 것 같구요.

블로그코리아에서는 최근에 각 채널마다 블코채널에 자동수집되는 링크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화면에 점선으로 표시된 링크를 복사해서 포스트에 달면 자동으로 수집이 되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 부분도 번거롭기는 하죠. 포스트 쓰고 채널링크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야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링크 방식은 자동수집의 기능과 함께 자신의 채널을 활성화하는 도구도 될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활용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동수집의 편리함을 줄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서 채널이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혹시 블로거들 가운데 좋은 의견 있으시면 남겨 주십시오.

정리 #3. 향후 계획
블로거들이 원하는 기능이었으나 아직 채택되지 않은 채널 검색 기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꾸준히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만간 구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기능들 가운데는 채널 추천 기능 추가와 양질의 컨텐츠를 모으기 위한 채널 스페셜 등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블코채널은 블로거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언제라도 좋은 아이디어, 필요한 기능에 대해 꾸준히 알려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by easysun
블로그코리아 메뉴가운데 '블코채널'이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대표 컨텐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원래 블코채널은 사용자들을 주제별로 묶자는 의도로 기획이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시사', '도서', '영화'와 같은 카테고리만으로 분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던 것이죠. 블코채널 기획에 대한 설명은 이전에 제가 쓴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10/06 - [미디어U/블로그코리아] - 블코채널 기획의도를 돌아보며...


블코채널은 지난해 9월 사용자들이 직접 채널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꾼 이후 급격하게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색깔을 지닌 블로거들이 자신의 개성이 듬뿍 담긴 채널을 개설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른 블로거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채널하는 재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거죠.

이제까지 230여개 다양한 채널이 개설돼어 있습니다. 블코채널에는 광범위하게 '먹는 이야기', '사는 이야기', '블로그 이야기'등등으로 구분을 지었는데 채널 제목을 보면 너무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가지 블코채널이 활성화 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가장 최근에 채널에 포스트가 링크된 순서대로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게재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무래도 메인에 노출 되면 트래픽을 그만큼 더 많이 모을 수 있겠죠? 또 한가지 블코채널 개설 및 포스트를 등록하면 블로그코리아내 영향력지수 (정확히는 커뮤니케이션지수)가 높아집니다. "랭킹따위 관심없어" 하시면서도 어쩔수없이 랭킹 확인을 위해 블로그코리아에 접속하시는 블로거들은 채널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것만으로도 랭킹을 화악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블로거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블코채널 이용현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분석#1. 블로거들이 가장 좋아하는 채널 주제는 '취미 이야기'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상당히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하면서 블로깅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할 듯한데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다양한 주제의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미 이야기에 담긴 채널은 38개로 가장 많았고 취미의 종류도 자동차, 애니메이션, 그림, 사진, 자전거, 기타등등 다양했습니다.

'블로그 이야기'가 35개로 다음을 차지했는데, 어떤 면에는 (취미는 분산되어 있지만)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주제이기 때문에 단일 주제에 대한 채널로는 블로그 이야기가 가장 많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블로그 이야기에는 서로 서로 좋은 블로그를 찾아주는 채널이나 블로깅에 얽힌 이야기, 혹은 애드센스등 블로그 관련 수입모델에 대한 이야기 등등의 채널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분석#2. 조회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영화리뷰 모음이었습니다.
조회수 Top10 채널을 뽑아 보았는데요 1위는 썬도그님이 개설하신 '영화리뷰 모읍니다'가 차지했습니다. 영화는 가장 편안하고 손쉬운 취미라고 할 수 있죠. 참여자도 많고 포스트도 많고 단연 조회수면에서도 1위를 차지했네요. 일본영화에 대한 채널도 조회수면에서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번째로는 '좋은 블로그 찾기 운동본부'가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입니까?'등 블로그 관련 채널들이 조회수가 역시 높네요.

도표로 정리된 조회수 Top 10 블코채널 목록을 보실까요?

카테고리  채널명  개설자 
TV/영화 이야기  영화리뷰 모읍니다  썬도그 
블로그 이야기  좋은 블로그 찾기 운동본부  NA 
TV/영화 이야기  일본영화, 그 밍밍함과 섬세함이 좋다  NA 
블로그 이야기  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입니까?  NA 
사는 이야기  ♡사랑지수♡ 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NA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코리아  NA 
여행 이야기  19금 박물관도 있다?!  NA 
취미 이야기  사진,그리고 일상…  Yasu 
취미 이야기  ROCK!,락,樂 좋아하세요? ^_^ 까칠맨 
취미 이야기  멋지고, 기막히고, 재밋는 광고! 디자인 엔터 

분석#3. 취미 이야기에사람들이 몰린다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취미 이야기가 채널 개설 수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채널 참가자 면에서도 취미 이야기에 개설된 채널이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다음은 역시 TV/영화 이야기이며 블로그 이야기, 먹는 이야기도 사람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채널들이네요.

다음은 채널 참여자수 10인 이상의 블코채널 목록입니다.

카테고리  채널명  개설자 
TV/영화 이야기  영화리뷰 모읍니다  썬도그 
블로그 이야기  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입니까?  NA 
취미 이야기 책 읽는 사람들 GoldSoul
취미 이야기 블로거 책을 말하다 기쁘미
TV/영화 이야기  일본영화, 그 밍밍함과 섬세함이 좋다 NA
취미 이야기  사진, 그리고 일상… Yasu 
사는 이야기  ♡사랑지수♡ 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NA
TV/영화 이야기  영화 속의 음악, 음악을 위한 영화 신어지
취미 이야기 ROCK!,락,樂 좋아하세요? ^_^ 까칠맨 
취미 이야기 멋지고, 기막히고, 재밋는 광고! 디자인 엔터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배너 다 모여라~!! JooJoo
사는 이야기  나눔배너 단 사람 모여라! donorscamp
먹는 이야기 와인향 가득한 블로그 easysun
TV/영화 이야기  미국드라마에 빠져 봅시다~ 지민아빠
사는 이야기  웃기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봅시다 SuJae
먹는 이야기 비오면 땡기는 음식 NA 
사는 이야기  메리크리스마스~♡ Energizer Jinmi

분석#4. 독특한 주제의 채널은 참여자수에 관계없이 꾸준히 포스트가 모입니다.
이번에는 포스트가 100건이상인 채널 목록을 뽑아 보았습니다. 영화리뷰나 사진등의 채널은 참여자수도 많고 조회수도 많고 역시 포스트수도 많았습니다만, 특이한 것은 좋은현상님이 개설한 '지구촌2.0' 채널이 434개의 포스트가 링크되어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도 '투자와 재테크의 모든 것을 나누다!' '메이저리그(MLB) 이야기', '건강 의학 이야기', '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참가자수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포스트면에서는 왕성한 생산력을 기록한 채널들이었습니다
 
카테고리  채널명  개설자 
아무 이야기 지구촌2.0 좋은현상
TV/영화 이야기  영화리뷰 모읍니다 썬도그 
취미 이야기 사진,그리고 일상... Yasu 
아무 이야기 도서관이 살아있다  r00kie
취미 이야기 멋지고, 기막히고, 재밋는 광고! 디자인 엔터
아무 이야기 투자와 재테크의 모든것을 나누다! 해피쿠스
먹는 이야기 달콤한 과자가 좋아~♥ nkokon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코리아 NA 
아무 이야기 메이저리그(MLB) 이야기~ 카이저
취미 이야기 책 읽는 사람들 GoldSoul
사는 이야기  건강 의학 이야기 양깡
아무 이야기 뒷골목인터넷세상 뒷골목인터넷세상
취미 이야기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 생각전구
취미 이야기 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Mizar
취미 이야기  ROCK!,락,樂 좋아하세요? ^_^  까칠맨 

                                                                                                      by easysun

blogkorea2007의 오픈이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를 런칭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D-00"을 세는 것이 얼마나 초조한 일일지.. 그리고 또 사랑을 해보신 분들은 이해하실 겁니다. '그녀를 만나는 곳 100 미터 전'이 얼마나 사람들을 설레이게 하는지요. 또 아이가 있으신 분은 정말 공감하실 겁니다.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는 몇주간이 얼마나 들뜨고 기쁘면서도 온갖 걱정이 앞서는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디어U 식구들 모두 그런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개발이 막바지에 이르러 테스트 페이지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지요. 그런데, 오픈을 앞두고 갖게되는 우려와 기대와 설레임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정말 난감한 고민이 한가지 생겼습니다.

blogkorea2007 개편을 준비 하면서 가장 역점을 두었던 것 가운데 하나가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의 참여와 상호작용(Interaction)을 잘 해석해서 좋은 글들을 골라내고,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원하는 컨텐츠를 전달할 것인가하는 문제였습니다. 블로그 메타 서비스라면 당연히 고민해야할 중요한 부분이지요. 이때문에 예상보다 기획 단계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았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막상 테스트를 하자니 저희 팀은 대단히 2.0 스러운 고민과 만나게 됐습니다. blogkorea2007가 야심적으로 기획한 일부 기능, 혹은 메뉴의 테스트가 사용자들의 반응과 상호작용, 참여가 없이는 제대로 로직이 구현이 된 것인지를 알수가 없다는 사실이 바로 그것입니다.  

원조 메타 서비스였던 블로그 코리아가 blogkorea2007로 부활한다는 사실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가져 주신 것도 고맙고 해서 저는 가능하면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용자들이 없이는 저희 서비스가 절반 밖에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아무래도 원래의 제 욕심은 일정한 수준에서 타협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냥 남들따라 외쳐보는 구호가 아니라, "blogkorea2007의 주인은 블로거 여러분"이라는 사실을 절감하면서 조금 부족한 채로라도 빨리 블로거들과 만나서 하루 하루 더 좋은 서비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by easysun

요즘 며칠 제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태그'라는 두글자 입니다. 비단 저 뿐이 아닙니다.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황대리는 그러더군요. 태그 더미에 눌려 살고 있다고...

태그(Tag)하면 옷이나 어떤 상품에 붙어서 상품관련된 정보나 가격 등등을 알려주는 것이죠. 그런데 블로그 세상에서는 태그가 좀 더 의미심장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 블로그에 '태그가 뭐길래..'라는 같은 제목으로 포스팅도 하였습니다만, 태그는 대단히 2.0 스러운 작업입니다.

자신이 글을 작성하고 글의 주제를 태그라는 이름으로 정리를 해줍니다. 대개 블로거들은 자신들이 관심있는 분야 중심으로 글을 읽기 때문에, 태깅을 통해 글의 주제를 요약하는 기능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하루에도 수천, 수만건이 생산되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낼 수 있게 해주는 것이지요.

저는 처음부터 이 태깅의 깊은 뜻에 심취하였고, 뭐 블로거라면 모두 태그가 얼마나 유용한 기능인지를 공감하실 것이기 때문에 미디어U의 서비스 곳곳에, 블로그 코리아 서비스에 태그를 기반으로 한 기능들을 기획했습니다.

예를들어 요즘 메타 서비스나 개별 블로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관련글 기능 같은 것입니다. 관련글을 구현하는 방식은 회사마다, 서비스마다, 혹은 툴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태그를 많이 활용할 것 같습니다. 관련글은, 블로거들에게는 자신의 글이 "관심있는" 상대에게 노출된다는 측면에서, 블로그 방문자들에게는 관심있는 글을 쉽게 판별해서 읽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커뮤니케이션 지수를 높여주는 좋은 기능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블로거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태그를 다는 경우가 별로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모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담당은 사용자들의 태깅 비율이 10%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서비스는 아예 태그를 입력하는 기능 조차 없는 것도 있지요. 그러다 보니 태그 기반으로 한 서비스 기능의 구현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태깅되지 않은 블로그 포스트들을 관심사에 따라 분류하고, 원하는 사람들에게 잘 노출할 수 있는가가 대단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블로그 코리아 2007 팀들은 모두 요즘 태그에 대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조만간 블로그 코리아 2007을 만나시면 저희들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짐작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낙담이 되는 것은, 우리가 아무리 고심에 고심을 더해도, 글을 쓴 블로거가 직접 태깅하는 것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이고, 그래도 희망을 가져 보는 것은, 블로그 코리아 2007이 오픈을 한다면 우리 고민에 공감한 사용자들이 함께 참여해줄 것이며, 모두의 관심이 모여 진다면 훨씬 더 서비스가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니다.

by easysun


미디어오늘에 이지선 사장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그동안 물밑 작업으로만 진행해오던 미디어U 사업의 실체가 서서히 수면으로 떠오르는 첫 작업인 것 같습니다.

메타의 원조라는 메시지를 살릴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이미지로 새롭게 포지셔닝을 할 것인가에 대한 내부의 고민이 있는데요. 기존 블코회원들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이지선 사장님 방침과 미디어U식구들의 동조에 따라 결정은 원조 메타의 부활을 컨셉으로 잡게 됐습니다.

"원조 메타블로그 다시 태어납니다"라는 인터뷰 헤드라인에 우리의 고민의 해답이 잘 실려있네요.

그러나 사장님 인터뷰 내용에 충실히 실려있듯,
기존 IT 중심의 블코에서 나아가 많은 블로거들의 생활과 삶의 다양성을 담는 블코가 되기 위해 미디어U의 밤은 불이 꺼지지 않고 있답니다.

특히, 기존의 기업과 대중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더 빠르게 메시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 대중들이 더 쉽게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창구로서 PR2.0 부분은...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렵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어찌돼었건,
우리의 활동으로 인해 많은 블로거이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담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일반인들이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중심에 블코가 서 있었으면 하는 것이 미디어U의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전문 보기
“원조 메타블로그 다시 태어납니다”

BLOGKOREA.NET

Blog Korea 2007/06/10 15:04

처음 블로그코리아를 선배로 부터 얘기만 듣고, 한번 찾아 가봐야지 생각을 하고
PC 앞에 앉았습니다.

blogkorea.com
blogkorea.net
blogkorea.co.kr
blogkorea.or.kr
.
.

도저히 블코 주소를 발견할수 없어서, 직접 URL 치는 것을 포기하고,  네X버 검색 사이트의 도움을 얻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대중에게 알려져서 학습된 사이트라면 기억해서 찾아 갈수 있지만,
입으로 전해 듣고 나서,  바로 URL을 유추해서 찾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주소지요.

그래서 블로그코리아 개편하면, 제대로 된 집주소를 만들어 주고 싶었지요.
blogkorea.com 은 이미 다른 회사에서 소유한 채고, 방치 되어 있었고,
blogkorea.net 은 어떤 개인 분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소유하신 분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 분 말씀은 블로그관련 비지니스를 생각하고 계셔서 도메인주소를 가지고 계시다가,
지금은 필요가 없어서 넘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blogkorea.net 이외에 blogkorea.co.kr, blogkorea.kr 도메인주소도 함께 가지고 계셔서..
같이 넘겨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이 개편되는 사이트에  생뚱맞은 .org 도메인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집주소를 달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블로그코리아 개편에 맞추어 새 주소를 붙일까 고민하다가,
일단  새주소를 기존 블로그코리아 site로 forwarding 해 두었습니다.

어서 빨리  blogkorea.net 으로 들어 갔을때,  새로운 BlogKorea 2007 사이트가
짜짠 ~ 하고 뜨는 날을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Sim

요즘 관계성에 대해 상당한 고민을 하고있다.

결국 사람끼리의 유대를 강화하고 친구간에 나아가 서비스간에
로열티를 확보하기 위해선 서로간에 강한 유대를 만들어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전엔 단순하게 나와 친한 사람끼리 묶어주는 1촌형 관계가 유행이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싸이를 통해 광적인 활동을 펴쳐왔다.
하지만 온라인에서의 관계성이 1촌 중심의 친밀도에 의한 관계가 아닌
좀더 나와 내 생활과 밀접한 형태의 관계로 발전해 가는것 같다.

특히 블로그는 관계 형성에 그렇게 비중을 두고 있지 않지만
사람은 결국 관계를 통해 자신을 증명하기에 언젠간 이 관계성이
블로그에서도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엇그제 티비에서 누군가가 이렇게 말을 하더라!
"여자들 둘만 모여도 토크쇼 하나 만든다고"

여자들 뿐만이 아니겠지만 공통의 화제가 있다고 한다면
그 화제로인해 다양한 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는 것이다.

관계의 6단계 법칙이있다. (용어가 맞나?)
이 법칙은 6단계만 거치면 나와 관계있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다.

그만큼 세상은 넓지만 관계성은 매우 좁다는 것이며
올바른 관계성 형성을 돕기 위한 노력은 결국 서비스의 확장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어설픈군 YB

어느덧 블코 개발에 뛰어든지 꽤 많는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그동안 수많은 이야기를 진행해왔고 또 논의 중에 있지만..

그 와중에 항상 풀리지 않았던 숙제는 결국 블코는 누굴 위한 사이트인가? 였습니다.

분명 기존 메타들과는 차별점을 찾아 고민해왔지만..
항상 같은 고민은 블코를 이용하려는 사람의 개인적 기준(생각)들 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소리중 우리는 몇가지에 특히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가 보고싶은 글은 왜 없지?"
"이 글들중 내가 찾고자 하는 컨텐츠를 더 잘 찾고 싶어"
"내가 표현하는 글이 잘 노출되었으면 좋겠어"
"사람들에게 공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

이러한 사용자들을 배려하면서 참여를 독려하는것
미디어 플랫폼 2.0이 제시해야할 바람직한 온라인 저널리즘이 아닐까 합니다.

블코를 통해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려는 생각보다는
이런 욕구와 갈증을 해소하는 해우소의 역할을 담당하는것..

이것이 우리 기획자들이 고민해야할 방향인것 같습니다.

결국 사용자를 이해하는 기획 말좋고 번드르한 유저빌리티 지향형 사이트라기 보다..
이런 누구나가 가진 갈증해소의 창구..
사용자를 배려하는 사이트..

기획자로서 가져가는 작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설프군 YB-

아침에 잠깐 열심히 일하는 척 하면서..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식구들 일부(?)를 소개코자 한다.

내 자리에서 가까운 순으로 보면..

먼저  임XX 대리님(실명을 올리면 문제될것 같아서 익명으로 한다)..  'Rocker' 관련 ID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노래방에 같이 가보면 왜 그런지 이해가 가는 아저씨다.   모든 노래가  로커 스타일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그 노래들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주요 업무는  내 생각에.. 회사에서 육체적 힘이 필요한 일이나  PC 점검 등이 아닐까...
암튼 회사의 마스코트가 될수 있을 것 같아서.. 내가 열심히 밀고 있는 아저씨다.

그리고 황XX 대리님...  요즘들어 외근이 잦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얼굴보는 시간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 적은 편이다..  잠시 외모를 설명하자면...  연예인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드라마 감사합니다에 출연한 여 주인공이다. 나이가 드니 특히 이름이 깜빡 깜빡 한다) 을 닮았다고  사장님이 항상 얘기한다. 
주요 업무는 내 생각에..  음... 암튼 .. 블코 개발 관련해서 많은 일을 하신다

그리고  김XX 님. 회사 경영(?)의 한축을  사장님과 함께 맡고 있는 분이다.
외모는...  딱히 생각나는 연예인이 없다.
성격은...  좋다.
보면은 사장님 실에서 회사 경영관련해서  두 사람간 은밀한 얘기가 오고 가는 것이
멀리서 간혹 목격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친밀해 질려고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내 자리에서 제일 먼 사장님..
외모.. 별 할얘기가 없다.  외모를 논할 연세는 이미 지난 듯 하다.
성격.. (겉으론)  아주 좋아 보인다.
암튼  솔직하게 좀더 얘기했다가 혼만 날것 같아서 사장님 관련해서는 이만 줄이고 싶다.


- Sim

다들 저녁을 오뎅바에서 정종을 한잔 곁들이고 들어와서 뭔가 일들을 다시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지만,  알코올의 힘을 빌어 몇자 적어 본다. 

올블로그를 포함해서 기존에 많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이 다들 특색있게 자리 매김하고 있고, 그동안 쌓아온 운영 경험으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아이디어/서비스를 블로거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년이 넘도록 방치해온 사이트가 어떻게 바뀌어야 다시들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까?

D데이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햇갈리기도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오래전 부터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개인적인 소신(?)은 '쉽고 편안한 서비스를 만들자' 이다. 

말처럼 쉽지가 않다. 어떻게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쉽고 편안하게 만들수 있을지는  계속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다.

요즘 처럼 톡톡 튀는 참신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나같은 평민(?)이 원하는 쉬운 웹사이트가 먹힐까?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아이디어 좀 ... ^^


- 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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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코리아의 새로운 BI 입니다. 아이즈의 디자인팀 최팀장님께서 작업해 주셨습니다.

블로그 코리아 BI를 정할때 디자인 작업을 40개이상을 예시를 해주었습니다. 그 가운데 제가 한번에 망설임없이, 그 많은 가운데서 바로 이것을 골랐습니다. 사실 제가 저것을 고르리라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디자이너 조차도 샘플들 가운데 가장 비정형적이고, 그래서 창의적일 수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risky하다고 생각했다는 것이지요.

전반적으로 블로그의 '자유로운 끄적거림'을 잘 표현하고 있고 그러면서도 깔끔한 로고 타입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블로그 코리아가 개편을 하게 되면 그 자유로움과 그러면서도 정제된 깔끔함을 서비스로 녹여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 개편을, 설레임과 부담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by easysun

블로그 코리아 개편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입하게 되면서 안팍으로 많이 듣게 되었던 우려가 한번 꺽인 브랜드가 부활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오랜 친구인 IT 전문기자 H씨는 "인터넷 업계에서 한번 내리막길을 걸은 브랜드가 다시 부활한 사례가 없었다"면서 다른 도메인으로 새출발할 것을 간곡히 권유했었죠. 더군다나 블로그코리아의 URL은 ".com"도 아니고 ".co.kr"이나 ".net"도 아닌 "org"입니다. 솔직히 고백하건데 나 자신도 블로그 코리아 사이트를 찾지 못해서 (이것 저것 생각나는 것을 다 입력하였으나 도무지 찾아지지가 않아서) 포탈 사이트에서 검색으로 사이트에 접속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블로그 코리아를 재정비 할 경우 익숙한 브랜드로서의 장점 보다는 자칫 단점이 더 많을 수도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던 것이죠.

그런데도 이런저런 고민끝에 블로그 코리아를 가져가기로 결정한 것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이유에서 였습니다.

- 우선, 이땅에 메타 서비스를 처음 시작했던 것에 대한 인정입니다.
2003년 블로그 코리아가 등장하기 전까지 블로그들은, 블로거들은 뿔뿔이 흩어져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면 네이버에 머무르는 것이고 다음에서 블로그를 개설하면 다음 안에서 놀뿐이었죠. 이글루스라는 좀더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블로그 툴이 등장해서 앞선 사용자들에게 각광을 받았지만 이글루스 또한 영역의 한계를 벗어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블로그 툴에 관계없이 블로깅 하는 사람들을 하나의 공간으로 묶는 다는 개념은 당시 블로거들에게는 신선한 발상이었다고 합니다 (3인칭 화법을 쓰는 것은, 당시 제가 한국의 블로고스피어에 발을 담그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것은 블로그 코리아의 등장으로 당시 블로거들이 블로깅 하는 재미를 2배쯤 늘려 나갔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처음'을 시작한 용기를 그대로 꺼지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 두번째는 아직 우리의 블로고스피어가 케즘을 넘지 못한 초기 시장이라는 판단 때문입니다. 시장이 더욱 컸더라면 한번 떴다가 진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훨씬 컸겠지만, 지금 블로깅을 하는 블로거들 가운데 블로그코리아를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블로그 코리아가 지속적으로 투자되지 못하고 서비스가 방치되어서 불편함을 겪은 사용자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는 생각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부의 초기부터 블로깅을 해왔던 사용자들은 너무나 소중하고 그들을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그 사용자들은 블로그 코리아의 부침을 보아왔던 만큼 누구보다도 부활을 바라고 있지 않을까 하는 동지로서의 믿음이 있습니다.

- 또 한가지는, 최근들어 제법 많은 블로그 메타 서비스들이 생겨났는데, 어찌 되었던 전혀 새로운 이름이 아닌 과거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블로거들을 만나면 조금은 기억하기 쉽지 않으려나..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한번 퇴색한 브랜드가 다시 빛을 발하는 예가 없다는 것은 일종의 징크스입니다. 그런 징크스를 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징크스라는 것 자체가 심리작용의 불순물인 만큼 의지와 노력으로 깨보고 싶습니다. 결국 그 해답은 서비스 리런칭과 함께 다시 만나게 될 블로거들이 쥐고 있겠죠.

by easy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