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회사소개 서비스소개 인재채용 약도,연락처 방명록   블로그코리아

어제는 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및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주최하고 블로그코리아,yes24,태터앤미디어,위자드웍스에서 주관한 이번 블로그 어워드 행사~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행사소개 (http://blogawards.kr)

인터넷 시대의 진정한 web2.0 문화를 실천하는 블로그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로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는 블로그는 현재 2천만을 넘어서 자타공인 소셜 미디어의 핵심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보다 건전하고 발전적인 블로그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급 블로그를 선정하는 블로거들의 유쾌한 시상식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가 처음으로 열립니다. 지금까지 개별 서비스 단위로 우수 블로그를 시상하는 행사는 진행되었지만, 이번 행사는 블로그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의 연합체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KBBA)와 우리나라의 언론 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는 한국언론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대한민국 전체 블로그 서비스를 아우르는 대표성을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우수 블로거 뿐만 아니라 모든 블로거들이 함께 참여하는 유쾌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주최 및 후원
•  주         최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한국언론재단
•  주         관 : 미디어유, 예스24, 위자드웍스, 태터앤미디어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 미디어 후원 : 블로터앤미디어, 네이버, SK커뮤니케이션즈, Daum, 티스토리, Paran, 블로그칵테일, 온오프믹스, 코제코, 시니어파트너즈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시사/생활/IT 등 다양한 분야의 개인 블로거 100분과 기업, 공공, 언론 부문에서 각각 10개의 블로그 선정 시상하는 자리였습니다.
개인 블로거들을 포함해 기업 및 공공 블로그 운영자들까지 자리를 가득 채워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방문객도 있었는데요.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블로거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워드 행사장을 찾아주셨던 그 뜨거운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코자 합니다.


행사가 시작되기전에 행사 점검을 하고 이곳저곳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님은 행사 준비에 이상없는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계시네요.



각 대상 및 우수상 시상자에게 수여될 상패..앰블럼까지 들어가있고 멋집니다.



프레스센터 20층에는 식사가 허용되질 않아서 불가피하게 샌드위치와 비타민워터 밖에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내년 행사에는 맛있게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행사준비를 하고 있는 각 주관사 직원분들과
제일 고생 많으셨던 협회 손요한 사무국장님까지 ..


7시에 시작된 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블로거들의 모임이라서 그런지 정말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화의 주제도 단연 아이폰 내용이 많이 들리더군요.
외국분과 비트손님은 아이폰 어떤 어플리케이션을 자주 활용하는지 서로 열심히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입니다.


어여뿐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나연수씨..
위자드웍스 표철민 대표의 대학교 한해 후배라고 하더군요.
두 분다 행사진행 깔끔하게 잘 하셨고,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네티즌의 가장 인기를 많이 받은 사야끼님과 문성실님




그리고 각 카테고리 우수 블로거를 시상 및 수상소감 장면



특별부분 기업/공공에선 LG전자 와 국방부가 대표로 수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예의 대상은 김치군님이 수상하셨습니다.

시상이 끝나곤 경품추첨이 있었는데요.
피부미용권부터 반반무마니 치킨, 하이트맥주 교환권등 다양한 경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추첨되어
나눠가졌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처음이라 미약하지만 해가 지날수록 큰 행사로 자릴 잡고 블로거들의 큰 잔치가 되길 기원합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11일(화)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미디어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에 초청강사의 자격으로 참석하고 왔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작년부터 KOSHA 미디어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중에 있는데요. 보다 효과적이고 능동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10명의 기자단을 선발하여 올 연말까지 함께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KOSHA 미디어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에 얌용이 강사로 초청받게 된 이유는 뭘까요?


바로 '공공기관의 블로그 운영사례'에 대한 소개를 요청받은 것인데요. 짧은 경험이지만 지금까지 나름대로 실행해 온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블로그 운영에 대한 경험을 최대한 공유해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블로그 운영을 좀더 열심히 잘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KOSHA 미디어 블로그에 대한 분석, 비판도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저의 이런 지적과 비판에 조금 충격을 받으신 것 같아 강의 후 마음이 좀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KOSHA 미디어 블로그가 잘 운영되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드린 이야기였음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약 한시간동안 진행한 발표에서 제가 궁극적으로 KOSHA 미디어블로그의 성공을 위해 전해드린 핵심포인트 3가지는...

첫째, "모든 블로그가 미디어는 아니다"라는 것이죠. 블로그를 개설하고 단순히 운영한다고 해서 미디어로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미디어가 되기 위해서는 미디어로써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블로그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툴' 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기관의 홍보만을 위한 정보 제공이 아닌 다른 이들이 이 블로그에 찾아와 정보를 얻고 자신의 의견을 남기는 등 서로간의 Interaction이 가능하도록 운영되어야 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셋째, "블로그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공공기관의 블로그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의 글을 긁어다 붙인다던지 단순히 보도자료를 그대로 올려놓는다던지...너무 쉽게 운영되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정 미디어로써의 영향력을 가진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노력과 열정이 분명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해 드렸습니다.

위의 세가지 내용은 KOSHA 미디어 블로그만을 위해 드린 말씀은 아닙니다.

주제 넘지만 정부부처나 여타 공공기관들이 블로그 운영에 관심은 크지만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에 대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운영자들께서 조금만 더 신경써서 진정으로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이 포스트는 PR Alive(www.yamyong.com)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3회 2009년 비지니스 블로그 서밋 행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양재역 부근 엘타워 7층 그랜드 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서밋행사~

아침 8시반에 미리 나와서 행사 진행을 준비하기 위해 나왔는데요.
지금은 점심시간 입니다.
다들 오전 프로그램을 소화하시고 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네요.
그럼, 오전까지 있었던 행사 이모저모 담아본 사진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자드닷컴에서 쇼핑백을 지원하여 온통 주황색 물결입니다
이 안에는 서밋자료집과 블로그코리아 클리어 파일과 액정클리너 그리고 프레스블로그 수첩과 월간 IM 6월호 잡지가 들어있습니다.


접수하실때 다들 응모권을 받으셨는데요.
행사가 끝나기전 경품추천이 있습니다.
미디어유에서 협찬하는 블로그코리아 티셔츠 20장과 이지선 대표님이 집필하신 블로그 만들기 책 10권!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늘 저녁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여긴 행사 안내 데스크입니다.
그루또이님과 꼬날님 그리고 오랜만에 뵙는 김환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블로그서밋 행사장을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다들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이네요.



행사프로그램 첫번째로 Keynote : Social Mediau in the Brain 이란 주제로 강연해주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신 정재승 교수님

그리고 이어 포털의 소셜미디어 전략 이란 주제로 강연하신 다음커뮤니케이션 동영상 커뮤니티 S/U장 신종섭 님.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나서 이어진
쇼설미디어 운영정책 및 가이드라인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신 에델만코리아 이중대 이사님이 강연하셨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미디어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블로터닷넷에 김상범 대표님이 강연하셨죠

다들 집중하고 강의 들으시느라 시장하셨을텐데..맛있는 점심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다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이제 1시 10분부터 저희 이지선 대표님이 블로그코리아 뉴스룸 & 리뷰룸 신규서비스 소개와 제일 마지막에 패널토론에 참석하십니다.

다시 블로그 서밋 행사장의 발빠른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지난 6월 12일 오후, 저희 사장님과 조상래 대리님 그리고 저는 도산공원 근처에 위치한 대림산업 주택문화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주택문화관을 방문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대림산업 관계자 분들을 대상으로 "블로그 시대의 새로운 소통"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이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주택문화관에 첫발을 디뎠을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잔잔한 음악 소리와 더불어 건물안에서 느껴지는 아늑한 분위기로 인해 한낮의 무더움은 모두 잊어버리게 되고 워크샵에 대한 강한 열의를 다시 리프레쉬하게 되더군요.

약속 시간보다 주택문화관에 살짝 일찍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실에서 이미 저희 미디어유 식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던 대림산업의 직원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는 워크샵 시작 준비를 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목적은 말 그대로 대림산업 관계자 분들에게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주고 직접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자 하기 위한 자리였는데 한참 나른해질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강의 내용을 경청을 하면서 진지한 분위기로 임해주시더군요.

오후 2시에 곧바로 진행이 시작된 워크샵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분류를 하였는데 첫번째는 저희 미디어유의 대표시자 이번에 출판된 '블로그 만들기'의 저자이신 이지선 사장님께서 '블로그와 블로고스피어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를 하셨습니다.

블로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저로써도 사장님의 강의를 들을때면, '난 아직 한참 멀었구나..'라는 깨우침을 얻고는 더더욱 경청할 수 밖에 없게 된다죠. 이게 바로 저희 사장님의 힘이랄까...?

블로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무작정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스킬'이 아니라 '블로그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장님께서 강의를 하신 내용들을 결코 가볍게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아마 대림산업 관계자분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 계셨는지 다들 열심히 사장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더군요.


30여분 동안 진행된 1부 시간이 모두 끝나고 곧바로 저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 개설 및 블로그 포스팅 작성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는데, 그냥 말로만 강의를 하는게 아니라 직접 시범을 보여주면서 강의를 진행하다보니 더더욱 힘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 개설이나 포스팅 작성하기는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자주 하시는 분들께는 '누워서 침뱉기'같은 일일수도 있겠지만 이제 막 걸음마 단계에 들어선 초보 블로거 분들께는 그런 과정들도 굉장히 낯설은 걸음일수 밖에 없다죠.
그런 어려움을 저도 블로그를 갓 시작했을때 이미 겪어봤을뿐더러 지금도 그때의 기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께서 조금이라도 더 쉽게 이해하고 따라하실 수 있도록 매우 신경을 써가면서 강의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오랫동안 말을 한다는 것도 굉장히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하는 일이라죠.
한시간여 동안 혼자 강의를 진행하고나니 점심때 먹었던 음식들은 모두 소화가 된지 오래였고 입안의 침들은 바짝바짝 마르게 만들더군요.
그래도 강의가 끝났을 때, 모든 직원분들께서 박수를 쳐주시니 온몸을 엄습하는 피로감보다도 뭔가를 성취했다는 만족감이 더 크게 작용하여 기분은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칭찬에 코끼리가 춤을 춘다는게 납득이 가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시간으로는 조상래 대리님이 '블로그 홍보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트랙백 걸기, 메타블로그 및 다음뷰 활용하기, RSS 구독하기 등 블로그를 조금 더 윤택하게 운영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셨다죠.
역시 조상래 대리님은 베테랑이신지라 제가 강의할때와는 차원이 다른 언변들로 강의를 술술 진행하시더군요. 얼마나 부럽던지...

또한 오랫동안 진행이 되는 워크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강의를 경청하시는 대림산업 직원분들의 모습에서 커다란 보람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조상래 대리님의 강의를 끝으로 모든 워크샵이 종료되고 주택문화관을 나오는 발걸음이 가벼울 수 있었던 이유에는 대림산업 직원분들의 열성적인 모습이 기억속에 남아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저희들이 원하고...대림산업 직원분들이 원하시는 그 무언가를 이번 워크샵을 통해 조금이나마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간직해 봅니다.


저작자 표시

* 이 포스트는 제 개인 블로그(www.sunblogged.com)에 올린 내용을 다시 이용했음을 밝힙니다.  

비록 앞일에 대해 전망하는 것을 즐겨하지는 않지만 올해는 기업들이 그 어느때보다 소셜미디어에 대해 관심을 갖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트렌드와 현상이 모두 그 방향을 가르키고 있기 때문이죠.

물꼬 트인 블로그 마케팅

딱 1년전만 해도 블로그를 대상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소위 '파워'블로거들과 접촉을 해서 컨텐츠 작성을 부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다른 활동들에 실험적으로 추가하는 '부가적'인 활동에 지나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는 이 정도의 블로그 마케팅 방법은 꽤 많은 기업들에서 활용하는, 일상적인 업무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의 경우는 '블로그 릴레이션'이 중요한 업무가 되었습니다. 신제품 발표에 블로거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갖는 것이 마치 이전에 기자 간담회 하듯이 당연한 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니 말이죠. 소니가 최근 미니노트북 '바이오 P'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기자간담회를 열었는지는 알수없으나 블로거들 대상의 간담회 자리는 성대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전통미디어 보다 블로그에 관련 글들이 훨씬 자세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대표 주자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주요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블로거 체험단을 운영합니다. 체험단이 만들어내는 컨텐츠는 때로 어떤 미디어의 글보다 독창적이고 재미난 것들이 많이 있죠. 리뷰 포스트도 전문성이 있습니다. 일반 소비재 기업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블로거들을 통한 스토리 생산과 확산을 꾀하는 블로그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은 이미 물꼬가 트였다고 봅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단순 광고 보다 '스토리'를 통한 전파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이고, 검색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재활용된다는 잇점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경험있는 기업들에서는 어중간하게 인터넷 포탈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너 광고 거는 것에 비해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보았을때 한번 물꼬를 튼 블로그 마케팅이 사그러들 것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좀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들을 모색하게 되겠죠.

그러니, 혹시라도 아직까지 블로그 마케팅이 뭐하는 것인지 모르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홍보 담당이 있다면 급반성하시고(^^), 이제라도 책이라도 한 권 읽고, 지속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블로그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거기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짤수가 있겠죠.

비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진에서도 적극적으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보일 때인 것같습니다.

소셜미디어의 활성화

연초에 나름 인지도가 있는 모기업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이슈 매니지먼트에 대한 상담이었습니다. 들어보니 이제까지 홍보대행사들이 전통 미디어를 활용해서 진행했던 위기 및 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서 진행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똑똑한 기업들에서는 이슈관리가 인터넷을 배제하고는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 미디어에 대한 활동 부분도 포함이 되지만, 전체의 이슈 매니지먼트의 일부분일 뿐이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아, 이제 소셜 미디어가 실체로 다가오고 있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또한가지 소셜미디어의 활성화를 예견할 수 있는 현상으로 나는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서비스 시작을 들고 싶습니다. 아직 성공여부를 점치기에는 이르지만, 어쨌든 네이버의 메인페이지 변화는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환경에 커다란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오픈캐스트의 컨텐츠로 주로 활용되는 블로그 글들이 본격적으로 전통 미디어와 경쟁을 시작하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픈캐스트 서비스로 소셜미디어 컨텐츠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은 자명한 일이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파워 캐스트들이 흡사 작은 미디어와 같은 힘을 얻을 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양적으로는 우세하나 아직 전통 미디어에 견줄 힘은 없다'는 것이 이제까지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를 바라보는 시각이었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바뀔 것이 분명합니다. 아직 전통미디어를 넘어서는 위력을 발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자리잡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미디어를 매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기업들에서도 소셜미디어를,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는 시대가 된 것이 아닐까요?

컨텐츠의 흐름 변화

기업에서 신제품을 기획할때 소비자들의 기호변화를 적극 고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 담당들은 잠재고객이 어떤 컨텐츠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때의 관심을 보이는 컨텐츠는 '주제'에 의해서 결정될 수도 있지만, 컨텐츠의 형식(텍스트냐, 사진이냐, 동영상이냐 등등)이나 컨텐츠를 풀어나간 방식에 의해서도 결정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같습니다. 최근에는 당연히 딱닥한 어조의 발표문, 보도자료, 기사체 보다는 뭔가 말랑 말랑하고 스토리가 살아있는 컨텐츠에 더욱 반응을 보입니다.

스토리가 살아있는 컨텐츠가 바로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컨텐츠의 특성이죠.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주목해야하는 또다른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기업에서는 블로그 컨텐츠를 사외보 제작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제까지 사보나 웹진의 컨텐츠를 그대로 블로그로 가져오는 것과는 정반대의 어프로치이죠. 그런데, 블로그 컨텐츠라는 것이 바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컨텐츠 성향을 고려해서 기획/제작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중요해지는 것은, 컨텐츠 소비성향이 달라지고 있고, 그런 변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바로 소셜 미디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불황의 시대, 투자대비 효용성을 고려

지난해말부터 '불황'은 우리 사회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업들 역시 경비절감에 그 어느때보다 적극 나서고 있죠. 경비를 절감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할수는 없습니다. 불황을 뚫고갈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기존 미디어의 광고단가가 얼마나 부풀어져 있는지, 혹은 갈수록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굳이 여기서 강조하지 않아도 기업 담당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배너 광고, 홈페이지를 기반으로한 경품 퍼붓기 식의 프로모션도 다시 재고해야한다는 사실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소셜미디어, 혹은 블로그 마케팅만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기존의 마케팅 플랜을 재고해서,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경비절감의 차원에서도 상당히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미디어유는 2007년 설립될 때부터 기업들을 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고민해왔습니다. 지난 2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례와 방법들을 축적해가고 있습니다.

올한해,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체계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와 사례로, 많은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by easysun



 


얼마간 모두가 공들여 마친 제안서의 경쟁 PT를 마친 날 저녁 시간 이였습니다. 이런날은 소주한잔을 기울이며 삼겹살이 제격이지요.

"밥먹자~" 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모두들 따라 나서 회사 옆 삼겹살 집으로 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허기를 달래줄 삼겹살이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과 함께할 각종 밑반찬들도 준비되었구요, 오른쪽으로 살짝 소주잔도 보입니다.
삽겹살에는 소주가 제격이지 않겠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깨끗하게 준비된 불판과 삼겹살 (자! 이제 내가 올라간다 기다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 둘 삼겹살들이 줄 맞춰 올라가고, (삼겹살 굽기는 고기굽기계의 이단아 얌용님이 최고입니다. 고기집 갈때 얌용님과 같은 테이블은 지금 부터 언제나 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 둘 삼겹살도 익어가고, 술잔도 한 잔, 두 잔 늘어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겹살이 다 익어가는 만큼 오늘의 이야기들도 무르익어 갑니다.



미디어U 식구들의 저녁 단골 메뉴 1위삼겹살,.

삼겹살과 함께 늘어가는 단순한 뱃살이 아닌 뱃살 만큼 두둑한 情


+ 같은 삼겹살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저 두녀석
다음번에는 정체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미디어U 식구들은 한창 바쁩니다.

새롭게 영입된 LG전자를 비롯 헬로TV, 제일화재등.. 많은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진행 논의가 한창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늘 블코 생각에 여념이 없는 Media U 식구들의 일상을 잠시나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출근 시간이 9시 30분인 미디어U의 하루는 언제나 찐군(에너자이저 찐미양)과 개발팀의 팀장님이신 조이사님의 출근으로 그 시작을 알립니다. 출근거리가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찐군인데도 불구하고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즘 찐군에겐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찐군만의 고민이 아닌 아마 미디어U 여사원 대부분의 고민일지도 모르곘습니다. 그 고민거리는 바로 한 여름에 추위와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사실때문에 매일 어설프군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요.



남들은 다 반팔 입고 출근하지만 우리의 찐군은 한여름에도 항상 걷옷 하나를 더 준비하여 출근합니다. 저렇게 추위와 싸우지 않으면 결국 감기에 걸려버리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이 원흉은 바로 저.. 어설프군이랍니다. ㅠ.ㅠ
어설프군은 어렸을적에 산삼 한뿌리를 먹었는지 늘 더워서 안달하는 열의 소유자 입니다.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혼자서 사원 대부분의 눈총을 받으며 에어컨 바람을 켜왔지만..

올핸 그래도 닉네임 조마왕이 합류하여 저의 외로운 투쟁을 도와주고 있지요.
(어설프군과 조마왕은.. 너무 더위를 잘 탄답니다. ㅠ.ㅠ)

암튼 이런 추위를 견딜 수 있는건 결국 칼리로 높은 군것질거리인가 봅니다.
어설프군이 찐군 책상에 자주갈 수 있는 이유는 늘 먹을것이 풍성하다는 이유이기 때문이지요. ㅎㅎ



오늘은 세븐일레븐의 헬로키티 딱지가 붙은 이상한 과자가 자리하고 있네요.

이렇게 추위에서 고생하는 여성 사원들을 위로해 주시는 분은 쵝오의 동안을 자랑하시는 저희 사장님이십니다. sunbloogged.com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저희 사장님역시 늘 찐군처럼 추위에 시달리시지요..



이 추위를 견뎌내는건 사장님 옆에서 늘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좀비님이 선물해 주신 피규어 한쌍입니다.

녀석들도 추울텐데 춥다는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 한 녀석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까지 부르고 있는걸 보니 그 녀석도 에어컨을 무지하게 좋아하나 봅니다.

어설프군의 더위 탈출에 최대 장벽은 바로 럭셔리 공주 j양입니다.

j양은 제가 잠시 나간사이 바로 에어컨 리모콘을 옆에 두고 있다가 바로 끄지요.
제가 나타나서 아유~~ 더워!! 하면 수줍은 미소를 지으시며 저에게 강력한 태클을 걸어오지요!!

이런  j양에게도 하나의 약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숙스러움이 많으셔서 그런지 늘 J양과 조마왕 사이에는 애플산성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 애플 산성은 j양이 입사할 당시 들여온 산성으로 근 1년 가까이.. 외면 받아 오다가 최근에 다시 J양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조마왕과 j양 사이의 책상의 경계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마왕은 오늘도 혼자 묵묵히 일하다 외로움에 지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군요



이렇게 울적한땐 가끔씩 와인 한잔이 생각납니다. Media U에서 가장 즐거운 행사 가운데 하나는 바로 가끔씩 열리는 와인 파티 입니다. 최근엔 디자인 로그를 운영하시는 마루님이 왔다 가셨지요.

하지만 자주 마실수는 없답니다. 너무 바빠서 이런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갖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최근 개발팀엔 행복한 소식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고대하던 개발자가 한명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성실함과 깔끔한 외모를 갖고 있는 신입 개발자가 최근 입사 하였기 때문에 아마 조만간 이 와인 파티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번에 합류한 신입 개발자인 UTS맨의 활약 앞으로 지켜봐 주시구요.
예의상 얼굴은 나오지 않게 다 가려서 찍었답니다. ㅎㅎ



끝으로 블코를 너무나 사랑하는 어설프군이 전하는 블코 일상에 대한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 책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너무 블코를 사랑해서 늘 저렇게 모니터 한가들 블코만 보이게 해놓고 있답니다



문제가 있거나 아이디어를 주실 경우 미디어U의 Hot Boy 어설프군 YB를 찾아주세요.

추후에 UTSman님의 이야기를 추가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뒤늦은 후기입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일하다. 일이 손에 안잡혀서 블로깅을 즐기고 있네요.
저번 편에서는 회사의 중요한 이야기 를한 장이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좀더 소프트한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내부 기밀상 밝히지 못하는 내용도 많기 때문에
재미있게 놀던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대천가는길 휴게소에 들려서 늦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다들 각자의 메뉴를 골랐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이 휴게소
메뉴가 전체적으로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식식사 여러분 어떠세요? 부부같죠.. 럭셔리 황대리님 보시면 정말 화내시겠지만
그때 참.. 잘어울리셨어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매우 맛이 없어서 거의 남겼는데..
배가 고프셔서 그런지 다들 잘드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도에 도착해서 회의들어가기전 먹을걸 준비하러간 사진입니다.
엽기스런 진미상과 많은 간식거리들 입니다.

저희 사장님 주장이 어떤일이든 먹는게 가장 우선을 두자는 주의셔서
많이 사들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칠하신 박대리님과 술드시면 코가 빨개지시는 럭셔리 황대리님의
투샷입니다. 나름 귀여운 모습이네요. 오늘보니.. (애공 주먹 팍~팍~팍, 유유)

유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요즘 웃찾사의 이모티콘 개그인데요.. 유유에서 ㅇㅇ을빼면 ㅠㅠ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콘도사진과 4번째 세션을 끝내고 식사하러 가는 길입니다.
최이사님의 경직된 포즈와 사장님과 박대리님 진미씨의 포즈가
재미있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화콘도 전경입니다.
가장 최근에 지어진곳중에 한곳이라 그런지
꽤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재미있는 사진도 있고 멋진 사진도 있네요. ^^
가기전까진 기분이 매우 좋았는데 술자리가 안되길 간절히 기도했던
제 바람과는 다르게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되면서 우울해졌어요!
(왜냐구요? YB는 술을 못한답니다. 유유유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하기전 분위기 좋게 한장씩..
참고로 YB는 매우 많은 사진에 찍혔으나..
보이지 않기로했다. 별로 유쾌한 모습이 아니라~~ 유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이 즐사이다와 V자 손은 머다냥 ~~
참고로 즐사이다 모르는 사람이 있지는 않는가?
kin을 돌리면 즐과 비슷한 이미지가 되어 혹자들은 킨사이다를
즐사이다라로 한단다.

YB도 후배들과 술먹다.
무식하단 소릴 들었다. 유유유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까칠 박대리님 그날따라 사진보니 매우 구여우셨구나~~ (또 한대 퍽퍽퍽 유유)
쓰레기다시로 나온 장어, 관자, 옐로꽁.. 이당..
혹시 쓰레기다시를 모르신다면 단어풀이를 좀 해드리겠다.

*쓰레기다시: 스끼다시
*옐로꽁: 노란옥수수
젊은아해들 사이에서 한동안 유행했던 비유어들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술이 너무 취하셔서 조혜련과 서경석이
나왔던 오늘은 좋은날 꽁트중에 한장면같다.

아니다 이장면은 바로 그때 그장면
" 향.. 향.. 향숙이~"의 백광호 버전 포즈
허허 10원짜리 포즈가 되버렸다.

(애공 퍽퍽퍽 / 여지없이 날라오는 주먹 유유)


끝으로 맛집소개를 잠깐한다.
참고로 맛정말 없다. YB는 음식먹기로 까다로운 사람중 한명인데..
이 해장국집은 사람들이 피했으면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물론 해장국의 2/1 이상을 차지하는 선지를 매우 좋아하는 선지마니아라면
반대하지는 않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이집이다.
좀더 자세한 설명을 곁드리자면 대천 한화 콘도뒤
공용 주차장에서 주차장 입구쪽 관제탑같은 건물
을 바라볼때 맨끝에있는 해장국 집이다.

(YB가 이렇게 설명하는건 기억력이 감퇴되
해장국집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다.)

암튼 먹고나왔을때 천진한 얼굴로 처다보는
주인면상에 "에이 맛없어"를 할수없어 맛있었던듯 가식적은 포즈를 취하는 우리들..
(사실 가식은 아니고 즐겁게 Workshop잘치루고 가는길이라 기뻤다. 짝짝짝.. 으으
왠박수~~)

참고로 으으를 이해못하는 독자를 위해 설명을 마지막으로 하자면..
으으 -> ㅇㅇ을 빼면 ㅡㅡ가 된다. ( 어디가서 꼭 써먹고 싶을땐 한번쯤 분위기를
생각해 보고 썩먹길 바란다. 안그럼 바로 왕따된다.)

혹시모를까 멀리시찍은 사진하나 첨부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키워놓으니 잘보인다.
바로 저기다 양평해장국... 해장하실때 꼭.. 피하길 권한다.
(때론 안하느니만 못할때도 있는 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버럭 진미상의 두건쓴 모습 정말 잘어울린다. (퍼퍼퍼퍼퍼퍽 / 연타다 유유)
좌측은 정말 분위기 묘해서 찍은 관제탑이다.
현재는 녹슬어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니 길다닐땐 조심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에프오가 나올꺼 같은 분위기
참 묘했다.

이곳에서 저런 분위기가 연출될줄은 말이다.
암튼 오늘길 너무 기분 좋았다.

밥맛만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
(이러다 해장국 사장님 쫒아오는건 아닌지.. 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아오는길 너무 덥기도하고 ..
피곤도하여 한장밖에 못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우리 팀장님 자동차속에서 찍었다.
^_______^

다들 그날 수고 많으셨구요!
새벽 5시까지 술드셨던 사장님과 이하 최이사님,
조이사님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암튼 YB가 좀 까탈스럽게 글을 썼지만 사실 난 이들을 모두 좋아한다. (짝짝짝 / ^^)
아니 사랑한다. (퍽퍽퍽 / 유유)

이렇게 서로 아껴주는 미디어 U가 난 너무 좋다.
늘 모자란 날 이끌어주시는 우리 팀장님이 난 너무 좋다.
모두들 화이링~~ 미디어 U 화이링~~

지지난주 금요일 드디어 미디어U가 워크샵을 서해안 대천 해수욕장으로 다녀왔습니다.

1~2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제 홈그라운드인 것처럼 자주 다니던 곳이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몇년간 가보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도로도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되어 있고
리조트 비스무리한 호텔들도 들어서 있고 많이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곳은 한화 콘도였는데..
아주 전망 좋은 방은 아니었지만 정말 확트인 산과 바다가 보이는 꽤 괜찮은 방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짐풀자마자 바로 각 세션을 빡씨게 진행했는데
이전 같았으면 벌써 시작해.. 하면서 어리둥절했을 상황인데
아무 거부감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대와 공감대 형성이 잘되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느즈막하게 생각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비전과 현재 사업목표를 비롯 DISC 유형 체크시간 및 블코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불도저처럼 진행하였습니다.




다들 바쁜 와중에도 이전 회사 워크샵에서는 볼 수 없을 만큼 철저하게
준비를 해오셔서 럭셔리 황대리님과 같이 진행하기로 한 저희 세션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거..?)



뜸금없겠지만 저는 이번 워크샵을 감히 정말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으로 기업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방향은 물론 우리가 지금 해야할 목표와 노력들에 대해
모두의 생각을 정말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정말 고삐묶인 소처럼 끌려가다시피한 워크샵이었는데
회사의 분위기가 좋으니 자연 워크샵 마저도 재미있어 하는 어설프군의 모습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기업비전과 미션에서는 단순하게 이익을 만들어 내는 기업이 아닌
좀더 먼 미래를 내다보는 기업의 가치를 우리가 공유하고 만들어 가야한다는
사장님의 말씀과 팀원들의 의견들에 그동안 제가 미처 생각해보지 않았던 부분까지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BMW가 코카콜라가 구글이 성공했던 이유 물론 좋은 말들속에 포장되어 있던
이면에는 엄청난 노력과 고난을 견뎌 냈겠지만 끝가지 그들이 가지고 있던 그들의
가치와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BMW: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차를 만들겠다는..
코카콜라: 어느곳에서나 코카콜라를 먹을 수 있게 하겠다는..
구글: 자유롭게 무었이든 어떠한 자료든 검색하게 하겠다는..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결국 이런 가치와 목표가 비전이 될 수 있고 이런 비전에 따라 노력할때 궁극적으로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회사가 된다고 합니다.

미디어U도 결국 그런 사이트가 되기 위해 한발 한발 그길을 걸어가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라는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우리 미디어U 식구들이 웍샵을 다녀왔습니다.

대천 해수욕장이 있는 한화콘도에 도착!
오션뷰가 나를 부른다~


짐 풀자마자 본격적인 회의가 시작되었죠~

바다 향기 나는 곳에서의 회의는 또 색 다르더라구요~

회의는 총 3개의 Session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ssion 1 : Media U                 

                    Roadmap of Media U                          
                    People Puzzle    

                    Vision, Mission, and U Way


Session 2: BlogKorea 2007                    

                    BK 2007 기술전략         

                    Target 전략      

                    홍보전략 및 프로그램  
 

Session 3: 기업 서비스 구성 및 방향

* 바쁜 와중에도 워크샵 자료 준비를 잘해주신 우리 식구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미디어U가 나아갈 길을 함께 생각하며 비젼을 공유하는 시간,

그대들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한 고민의 시간,
, 연말 오픈 할 타임캡슐도 만들었어요.
그때쯤 블로그 코리아 회원도 더 많이 늘었겠죠!



서비스 론칭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서

미디어U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라오는 길에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충전완료! 이제 전력질주 할 준비가 됐다는 거~!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다는 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박을 꿈꾸며
!




# 안젤리나 진미

서비스 런칭일이 얼마 안남았기에 오늘도 12시를 넘겨 퇴근했습니다.
잠이와서 인지 머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바로 자려다가 이놈의 블로그질에
주체할 수 없는 유혹을 못이기고 결국 모니터앞에 앉았습니다.

예전 회사에선 늦게까지 일을해도 성취감이랄지..
프로젝트 성공에대한 기대감이 그리 높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웬일인지.. 지금의 회사 Mediau에선 늘 기쁩니다.
늘 기분이 좋습니다. 또 너무 일이 하고 싶어집니다.
.
.
.
사장님과의 첫인터뷰.. 아는분을 통해 소개 받았음에도..
긴장되고 많이 걱정했던것 같습니다.

절 소개해준분 얼굴에 먹칠하는건 아닐지..
내 대답이 사장님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어떻게하지등..
참.. 수도 없이 면접을 봤지만.. 늘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첫 인사를 나누고 사장님과 인사한마디 나눈 순간..
전 이런 확신을 했습니다. 이런 분과는 무슨일이 있어도 일해보고 싶다는..

분명 인생에 앞서가고 계신 선배이고 또 많은 경험과 어디내놔도 꿀릴것 없이
잘닦아온 사장님의 경력을 뒤로하고 상대를 대할때 배려하는 느낌..
또.. 상대의 이야기를 인정해주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
.
.
처음이었습니다. 첫 면접에서 이렇게 좋은 느낌을 받아본건말이죠!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면서도 온라인 업계에 대한 핵심을 꿰뚫어 보셨던
그 눈빛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사장님이 생각하는 비전에 반했고.. 사장님의 인간됨됨이와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감동 잊을 수가 없네요..

어쩌먼 이런분께 실망시켜드리기 싫어서.. 또 제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
.
의아해 하실분들이 있으실줄 압니다.
뻥튀기에 밥말아 먹었다 평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누가 뭐라고해도 지금의 전 우리회사가 너무 좋습니다.
사람냄새나는 그리고 서로를 너무 아껴주는 우리 회사 말이지요

지금 회사가 너무 잘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금 같이 일하는 분들과 머지 않은 미래에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으면 좋겠습니다.
.
.
.
지금 회사에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제 자신을 맞춰가는 법.. 서로의 의견을 수용하는법..
또.. 상대를 마음으로 품는법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인생공부는 쓰디쓴 술한잔으로만 할 수 있을줄 알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하면서.. 사람들과 회의하면서..
제가 보지 못했던 인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좋은 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사장님과 팀장님을 비롯한 미디어유 구성원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일이 많아 좀 힘들지만 모두 힘내고 화이팅해요 ^^



어설프군 YB

눈부신 MacBook을 처음 본 건 개발팀과의 회의에서였습니다.
개발팀장님이 하이얀 맥북을 고이 열어 전원을 켰을 때 전 이미 그에게 반했지요. 다가가서 만져볼 때 개발팀장님의 탐탁찮은 눈초리를 아직도 기억합니다.
(
저도 지금 제 맥북에 누가 손자국 내면 쳐다봅니다 물론 지그시...)

그리고 다짐했죠. "저 아이와 함께하리라"
이후 회사에서 컴퓨터를 살 때 다른 직원들은 모두 데스크탑을 샀는데 저는 '예쁘다'는 이유로 맥북을 사달라고 고집했죠. 성능도 데스크탑보다 떨어지고 모니터도 작아 눈 아프니 사지말라는 구매담당자와 사장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국 제 손에 맥북이 들어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만남의 기록입니다. 저 아이 뒤에 환한 미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여가 지난 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추운 5월의 어느 날,
오뎅바에서 전 직원들에게 고백했습니다.

"
쟤 버려버리고 싶어요ㅜㅠ"

디자인과 색으로 가벼울 거라고 오인했던 맥북이 생각 외로 육중한 무게였던 겁니다.
차없이 맥북을 들고다니노라면 지하철 위 짐 칸에 올려놓고 내려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고
힘이 들어 잠시 벤치에 앉아 일어날 때면 실수를 가장해 놓고 가고 싶었습니다.

... 그럴 수 없죠! (얼마짜린데...)

약수터에서 물병을 실어 끌고 다니는 캐리어에 싣고 다닐 예정입니다.-.-
, 튼튼한 검정끈도 있어야겠군요.



아아 흠흠 "약수병 캐리어 있으신 분~~~~?"


jung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