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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간이 빠르죠?

여러분이 생각할때도 시간은 참 빠른 녀석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실 껍니다.
저희 미디어U 식구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그 짧은 1년동안 참 많은 일들을 했고..
웃기도 했고 슬픔도 맛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웃을 수 있는건 서로 너무 아껴주고 믿어주는 신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신뢰의 바탕이 블로그코리아를 1년가까이 성장할 수 있게 한게 아니었나 싶어요.
1주년 축하 많이 감사드리구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1주년 기념파티 2부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블코 부활 1주년은 매우 평범한 파티와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
블로그코리아란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모임이 아닌 사람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춘
모임이었기 때문입니다.

서비스 소개보단 서로의 안부를 묻고 먹고 마시면서.. 전혀 몰랐던 상대를 알아가는
자리였던 거지요.

행사도 미디어U만의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음식들로 자리를 빛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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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사랑하는 미디어U 직원들은 와인과 이쁜 모양의 빵들을 통해 조금은 다른
블코만의 오프모임을 준비하였습니다.

미디어U의 공식 파티 메니저이신 럭셔리 공주 황대리님은 이날 행사를 위한 컨셉으로
사람냄새나는 행사 서비스 이야기보다는 서로의 일상과 삶을 나누는 자리를 꿈꾸셨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편안하지만 정성스런 모습을 이날 행사에서 담아내길 원했고..
이런 마음과 노력은 작은 소품 들과 정성스런 세팅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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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번개 모임에 오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는 동안 우리 엑호(에코)양은
일에 치여.. 또, 자리에 치여 자신의 책상을 뒤로 한체 멀리 위배되어 일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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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석에 보이죠? 머리만 내놓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에 엑호양.. ㅎㅎ

이때 지나가던 닉네임없음(개발 이사님)님은 농담으로 "자리 없어졌습니다."
"대기 발령 이에요?" 하시면 놀려대더군요. (이 부분은 사실을 조금 각색했습니다.)

엑호양은 글썽거리는 눈으로 "그르게요" 라는 짧은 한마뒤를 남긴채 다시 일에
매진하게 된답니다.  이날 수고해 주신 엑호양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려욧~~ ㅋ

그리고 이날은 정말 반가운 분이 또 한분 찾아오셨습니다.
병가로 인해 잠시 미디어U를 떠나 요양 중이셨던 필로스님이 돌아오신 것이지요.

물론 완전 컴백은 아니셨지만.. 아픈 몸을 이끌고 블코의 부활 1주년을 축해해 주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셨지 뭐예요.

다소 몸상태가 호전되셨다는 말에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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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이렇게 준비되었답니다.
먼저 가운데 공간의 책상을 양쪽 사이트로 물리고 번개에 참석해 주실 블로거님들과
작은 만찬을 위한 테이블을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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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장님과 에너지 만땅양, 럭셔리 황 (J양)이 함께 음식을 준비해 주셧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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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자르고 데코레이션 하는 어찌보면 간단한 작업이지만..
블로거님들과의 즐거운 오찬을 위한 작은 노력이 너무 아름다워 보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장님을 제외하곤 이제 시지가도 되겠지요? ㅎㅎ (주변에 괜찮은 남자분들 소개 좀 해주세욧)

이때도 우리 개발팀은 역시 열심히 블코와 기타 서비스들 개발에 치여..
일을 하고 있네요. 새롭게 합류한 태신씨는 현재는 닉네임이 없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빠른 업무 파악으로 개발팀.. 정확히 말하면 닉네임 없음(조이사님)의
어깨를 가벼이 해주어 블로그코리아의 기대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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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닉네임이 없었던 태신씨는 최근에 새로운 닉네임이 생길 것 같습니다.
바로 "마시마로(엽기 퇴깽이~~) 신" 입니다.

마시마로처럼 묵묵히 일하지만 어딘지 귀여워 보이면서도 엽기적인 모습이 있었는지..
여직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하나 같이 엽기 토끼 닮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사실 실수로 떨어진 팔이지만.. 팔하나가 없는 곰돌이를 가방에 달고 다니는 걸 보면..
약간은 4차원적인 세계관을 가진 분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보게 된답니다.

이제 어느덧 준비가 끝나가는 시점입니다.
깔끔하지요. 작은 소품과 앙증 맞은 음식들은 이날 행사를 더욱 빛내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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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설프군은 유명한 한마디를 남기죠..
"다른 분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 하나만 언젔을 뿐...."
어설프군 버전 -> "남들이 차려놓은 행사장에 몸뚱아리만 하나 던졌을 뿐.."

그렇습니다. 어설프군은 다른 분들이 차려놓고 열심히 하던 행사 준비에..
그저 농땡이만 피우다 몸만 달랑 던졌을 뿐입니다. ㅠ.ㅠ

근데 진짜.. 살 뒤룩뒤룩 찐.. 돼지군 같네용. .ㅠ.ㅠ 흑흑

행사는 이렇게 준비 되었답니다.
다음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과 즐거이 보냈던 행사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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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찍 오셔서 블코 부활 1주년을 빛내주신 MP4님과 신어지님 이십니다.
MP4님의 경우 손수 이탈리안식 닭요리를 만들어 오셔서 너무 맛있는 저녁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신어지님은 지난 겨울 미디어U 방문때 같이 먹었던 와인병을 보시며..
미디어U와 신어지님의 행복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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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U 식구들인 J양, 디자인팀 임과장님, 에너지양, 에코르양, 시앙라이, 어설프군,
필로스, 닉네임 없음(조이사님), 마시마로신, 이지선 대표.. 와

마고자님, 신어지님, MP4님, 채다인님, 한방브루스님, 좀비님, 체리양, 강자이너, 민노씨님,
이스타라님, 레이님, 토양이님, 짠이아빠님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다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바쁜 와중에도 번개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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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이벤트는 추첨을 통한 선물 교환 시간이 있었구요.
2가지 도서와 와인, 문호 상품권등을 걸고 작은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비록 아주 비싼 선물들은 아니지만.. 작은 선물로 인해 분위기는 10000% Up 됬다는..
그런 비화가 전해 지네요. ^^

더 재미 있는 에피소드가 많지만..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다음 이야기는 다른분께 넘겨 재미있게 구성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목을 써놓고 보니 "모여서 뭐하자는 거래"라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여서 수다떨자소통하자입니다.

저는 블로그에서는 크게 인기가 없는 주제인 고전음악에 관한 포스트를 가끔 올립니다.
이런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찾고자 하자면 동호회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찾는 것이 더 빠른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고전음악'을 즐기는 '블로거'들과도 교류하고 싶었지요:)

그래서 검색을 하다가도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나면 꼭 댓글을 남기는 정도로 반가움을 표시하곤 했습니다.
의외로 그렇게 해서 자주 댓글을 주고 받는 블로거가 생기기도 했지만 보통은 아..그렇군요..까지인 경우가 많죠.
고전음악 내에서도 성향차이가 많이 나거든요. 좋아하는 시대, 작곡가, 지휘자, 연주자에 따라 취향 차이가 커서 때론 차라리 피규어 수집가나 락이나 헤비메탈 마니아와 더 통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블로그에서 '통하는 분야'의 고전음악을 좋아하는 블로거를 찾기란 더욱더 힘든 일이지요.
얼마 전 부천필의 브루크너 시리즈에 다녀와 포스트 하나를 올렸지요. 그나마 찾는 사람도 많지 않은 블로그인데 더욱더 반응이 없더군요. 댓글도 없어 우울해하던 중...

블로그코리아의 관심글을 실수로 클릭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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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포스트와 정확히 일치하는 저 제목! O.O
8번에는 당일에 연주되었던 브루크너 교향곡 4번이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클릭해보니 두 글 모두 제가 본 공연의 리뷰가 맞습니다. 모두 트랙백을 보내고 댓글도 달아놓았죠 :)

구글로 당일 공연 리뷰를 찾으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1. 검색결과는 뉴스와 스크랩글, 블로그 포스트, 짜깁기 글이 섞여있고
2. 블로그 검색으로 찾으면 수가 훨씬 적습니다. 잘 찾아지지 않는다는 뜻이죠
3. 결론은 블코의 관심글 승! ^^

가장 최근의 글에 대한 다른 블로거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면 블로그코리아 관심글이 쵝오입니다.

p.s. 그런데 왜 제 관심글 목록에 '소심한 사람의 이메일'이란 제목이 뜨는 건지 모르겠어요 -_-

by j

블로그코리아에 합류한지도 어언 1년 3개월여가 되가고 있습니다. 또, 7월 16일 이면 블로그코리아가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다시 한번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짧은 시간에 꽤 많은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여러 노력으로 주간 순 방문자 역시 6만여명에 근접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비약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런칭을 앞두고 서비스 점검 때문에 이틀 가까이를
날을 샜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서비스 런칭 이후에는 사용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 직전까지 몰리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물론 버그에 대한 처절한 답변도 잊지 못하죠! 워낙 많은 기대를 받고 새출발을 하는 블코엿던것
만큼 당연한 결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그 열정 잊지 않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로 제 개인적인 의견은 멈춰야 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블로그코리아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살펴볼까요?


01. 블로그코리아 컬러의 변화

- 푸른색 컬러에서 붉은색(와인컬러)로의 대반전
- 컬러 변경으로 인해 블로그코리아의 아이덴티티가 변화함
- 세련되고, 열정적인 고혹적 이미지로 변신

이처럼 단순한 컬러 변화 였음에도 블로그코리아가 가진 컬러 변화는 너무나도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일단 붉은 색으로 인한 블로그코리아 만의 명확한 컬러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또, 세련된 와인 컬러의 사용으로 다소 여성 스러운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02. 서비스의 변화
초창기 블로그 코리아는 단순하게 RSS로 발행되는 글을 수집하여 사용자에게 노출 시켜주는 단순한 기능에 머물렀습니다. 당시 특별할게 없었던 서비스 였지만 블로거가 생산하는 좋은글만을 엄선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의 컨셉은 주목 받을만 했습니다.

현재의 블로그코리아는 다양성과 관심사(개인화) 중심의 서비스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 기존 블로그코리아는  최근글목록, 디렉토리, 포럼(트랙백), 블로그찾기, 나의 수첩등의 단순기능
- 개편된 블로그코리아는 Top130, 블코랭킹, 블코피플, 블코채널, 블로그뉴스룸등의 서비스 위주의 플랫폼 형태로 개발


03 서비스 제휴
기존 블로그코리아는 이글루스와의 제휴 이외에는 특별한 제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블로그코리아는 각종 신문사는 물론, 다음, 엠파스등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며 새로운 제휴 모델을 현재도 개발 및 제휴하고 있는 중입니다.

04 트래픽의 변화
초창기 블로그코리아는 메인에 노출될 경우 700~800명 정도의 사용자가 방문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블로그코리아 역시 서서히 서비스의 트래픽이 증가함에 따라 5월 촛불집회 기준으로 당일 3000~4000명 사이의 방문자가 방문하기도 하는 엄청난 트래픽 증가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방문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Special History
2007년 7월 16일   블로그코리아 서비스 오픈
                         - 방문자 폭주로 인한 서비스 마비상태
                         - 순간 동시접속자 1000명에 이르는 인기 구가
                         - 일주일간 각종 버그 리포팅 및 서비스 개선 작업 돌입

2007년 8월         블로그코리아 1.5 개편 작업 진행
                        - 기존의 딱닥한 인터페이스에서 사용자와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로 개편



2007년 9월         블로그코리아 채널 서비스 개편
                        -참여 유도를 위한 메인페이지의 채널 영역 개선
                        -블코채널 메인 페이지 개선
                        -채널 개설 페이지 추가

2007년 10월       KTF 멀티팝업 제휴
                        -멀티 팝업을 통한 인기 글목록 노출
                       

2007년 11월       블로그코리아 RSS 목록 서비스 게시
                        -카테고리별 인기글록록
                        -Top 130 및 블코랭킹 50까지 RSS 글록록 서비스
                       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 오픈
                        -법인 고객 전용의 비즈니스 센터 오픈
                        -블로그온, 뉴스룸 대응 서비스 준비
                       미디어 블로그 사전 등록

2007년 12월      블로그 뉴스룸 서비스(베타) 오픈

2008년 2월        블로그코리아 법인 간담회 개최

2008년 3월        블로거 간담회 개최
                      블UP 서비스 오픈 및 서비스 개편
                       Blog-it Link 시범 서비스 개시

2008년 4월        전자신문과 연관글 서비스 제휴
 
2008년 5월        오마이뉴스와 연관글 서비스 제휴

2008년 6월        블Up 비로그인 기능이 추가됨

요즘 미디어U 식구들은 한창 바쁩니다.

새롭게 영입된 LG전자를 비롯 헬로TV, 제일화재등.. 많은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진행 논의가 한창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늘 블코 생각에 여념이 없는 Media U 식구들의 일상을 잠시나마 소개해 볼까 합니다.

출근 시간이 9시 30분인 미디어U의 하루는 언제나 찐군(에너자이저 찐미양)과 개발팀의 팀장님이신 조이사님의 출근으로 그 시작을 알립니다. 출근거리가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찐군인데도 불구하고 참 부지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요즘 찐군에겐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습니다.

찐군만의 고민이 아닌 아마 미디어U 여사원 대부분의 고민일지도 모르곘습니다. 그 고민거리는 바로 한 여름에 추위와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는 사실때문에 매일 어설프군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요.



남들은 다 반팔 입고 출근하지만 우리의 찐군은 한여름에도 항상 걷옷 하나를 더 준비하여 출근합니다. 저렇게 추위와 싸우지 않으면 결국 감기에 걸려버리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이 원흉은 바로 저.. 어설프군이랍니다. ㅠ.ㅠ
어설프군은 어렸을적에 산삼 한뿌리를 먹었는지 늘 더워서 안달하는 열의 소유자 입니다.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혼자서 사원 대부분의 눈총을 받으며 에어컨 바람을 켜왔지만..

올핸 그래도 닉네임 조마왕이 합류하여 저의 외로운 투쟁을 도와주고 있지요.
(어설프군과 조마왕은.. 너무 더위를 잘 탄답니다. ㅠ.ㅠ)

암튼 이런 추위를 견딜 수 있는건 결국 칼리로 높은 군것질거리인가 봅니다.
어설프군이 찐군 책상에 자주갈 수 있는 이유는 늘 먹을것이 풍성하다는 이유이기 때문이지요. ㅎㅎ



오늘은 세븐일레븐의 헬로키티 딱지가 붙은 이상한 과자가 자리하고 있네요.

이렇게 추위에서 고생하는 여성 사원들을 위로해 주시는 분은 쵝오의 동안을 자랑하시는 저희 사장님이십니다. sunbloogged.com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는 저희 사장님역시 늘 찐군처럼 추위에 시달리시지요..



이 추위를 견뎌내는건 사장님 옆에서 늘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좀비님이 선물해 주신 피규어 한쌍입니다.

녀석들도 추울텐데 춥다는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 한 녀석은 마이크를 들고 노래까지 부르고 있는걸 보니 그 녀석도 에어컨을 무지하게 좋아하나 봅니다.

어설프군의 더위 탈출에 최대 장벽은 바로 럭셔리 공주 j양입니다.

j양은 제가 잠시 나간사이 바로 에어컨 리모콘을 옆에 두고 있다가 바로 끄지요.
제가 나타나서 아유~~ 더워!! 하면 수줍은 미소를 지으시며 저에게 강력한 태클을 걸어오지요!!

이런  j양에게도 하나의 약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숙스러움이 많으셔서 그런지 늘 J양과 조마왕 사이에는 애플산성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이 애플 산성은 j양이 입사할 당시 들여온 산성으로 근 1년 가까이.. 외면 받아 오다가 최근에 다시 J양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조마왕과 j양 사이의 책상의 경계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마왕은 오늘도 혼자 묵묵히 일하다 외로움에 지쳐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군요



이렇게 울적한땐 가끔씩 와인 한잔이 생각납니다. Media U에서 가장 즐거운 행사 가운데 하나는 바로 가끔씩 열리는 와인 파티 입니다. 최근엔 디자인 로그를 운영하시는 마루님이 왔다 가셨지요.

하지만 자주 마실수는 없답니다. 너무 바빠서 이런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갖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최근 개발팀엔 행복한 소식이 있답니다.
그건 바로 고대하던 개발자가 한명 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성실함과 깔끔한 외모를 갖고 있는 신입 개발자가 최근 입사 하였기 때문에 아마 조만간 이 와인 파티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이번에 합류한 신입 개발자인 UTS맨의 활약 앞으로 지켜봐 주시구요.
예의상 얼굴은 나오지 않게 다 가려서 찍었답니다. ㅎㅎ



끝으로 블코를 너무나 사랑하는 어설프군이 전하는 블코 일상에 대한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 책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너무 블코를 사랑해서 늘 저렇게 모니터 한가들 블코만 보이게 해놓고 있답니다



문제가 있거나 아이디어를 주실 경우 미디어U의 Hot Boy 어설프군 YB를 찾아주세요.

추후에 UTSman님의 이야기를 추가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블코채널 사용현황을 바탕으로 채널의 다양한 측면을 분석해보았으니 이제 정리를 해볼까요?
 
정리#1. 강추 채널 목록
조회수나 포스트수 참여자수에 상관없이 제가 임의로 뽑아본 강추 채널 목록입니다. 우선 꼬깔님의 '공룡 이야기' 채널인데, 저는 항상 공룡 이야기에 새로운 포스트가 추가될 때마다 꼬깔님께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물론 꼬깔님은 공룡이나 과학 이야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블로깅을 하시지만 혼자서 운영하는 채널에 꾸준히 포스트를 올리시는 것을 보면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저는 공룡에 대해서는 큰 관심은 없지만, 이런 다양한 주제들이 꾸준히 올라온다는 사실이 블로고스피어를 더욱 윤택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미자르님의 '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나 r00kie님의 '도서관이 살아있다' 채널 또한 같은 맥락에서 강추합니다.

'혼자라도 괜찮아'와 '자취생 요리' 채널이 처음 개설되었을때 저는 채널 개설하신 분들의 창의력에 감탄했습니다. 블로깅 하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셨을 채널이라고 생각됩니다.

'라틴 뛰어들기'는 동남아나 유럽, 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행할 기회가 적은 중남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강추드리며, '내가 먹어 본 가장 맛있는 떡볶이'는 그 소박하고 일상적인 주제때문에, '세상의 온갖 시덥잖은 것을 투표해보자!!!'는 그야말로 너무 재미있어서 강추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눈여겨 보는 채널이 바로 '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 우리가 늘상 즐기는 면요리에 대해 다양한 측면을 다시 되새김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면요리 채널에 새로운 글이 올라올때마다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은, 저도 어쩔수 없이 면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에 속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카테고리  채널명  개설자 
옛날 이야기  공룡 이야기 꼬깔
사는 이야기  혼자라도 괜찮아 Layner
취미 이야기 별을 보는 사람들의 이야기 Mizar
아무 이야기 도서관이 살아있다 r00kie
먹는 이야기 면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토양이
먹는 이야기 자취생요리 브리드
여행 이야기  라틴 뛰어들기 Latino
먹는 이야기 내가 먹어 본 가장 맛있는 떡볶이 NA
TV/영화 이야기 작은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신어지
아무 이야기 세상의 온갖 시덥잖은 것을 투표해보자!!! moONFLOWer

정리#2. 채널 활성화를 위한 노력
야심차게 블코채널을 개설했다고 하더라도 사실 꾸준히 채널을 유지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계속 글들이 늘어 난다면 또 그런 맛으로 지속하겠지만 혼자서 채널을 운영하노라면 지치기도 하죠. 하지만 블코채널을 잘 활용하면 자신의 포스트에 방문객을 늘리수 있을 뿐더러 블로고스피어에서 관심있는 블로거간의 유대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채널에 글을 모아 놓으면 주제별 '북마크'도 되는 셈이니 편리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까지 사용자들이 지적한 블코채널에서 가장 불편한 점 가운데 하나가 글이 자동수집이 안되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반드시 블로그코리아에 들어와서 링크를 걸어야 한다는 점이 때론 귀찮에 여겨져 관련 글이 있어도 채널에 모으지 못하는 요인도 되는 것 같구요.

블로그코리아에서는 최근에 각 채널마다 블코채널에 자동수집되는 링크 버튼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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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화면에 점선으로 표시된 링크를 복사해서 포스트에 달면 자동으로 수집이 되는 방식입니다. 물론 이 부분도 번거롭기는 하죠. 포스트 쓰고 채널링크를 복사해서 붙여 넣어야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 링크 방식은 자동수집의 기능과 함께 자신의 채널을 활성화하는 도구도 될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활용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자동수집의 편리함을 줄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서 채널이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혹시 블로거들 가운데 좋은 의견 있으시면 남겨 주십시오.

정리 #3. 향후 계획
블로거들이 원하는 기능이었으나 아직 채택되지 않은 채널 검색 기능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꾸준히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습니다. 조만간 구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기능들 가운데는 채널 추천 기능 추가와 양질의 컨텐츠를 모으기 위한 채널 스페셜 등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블코채널은 블로거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언제라도 좋은 아이디어, 필요한 기능에 대해 꾸준히 알려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by easysun
블로그코리아 메뉴가운데 '블코채널'이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의 대표 컨텐츠 가운데 하나입니다. 원래 블코채널은 사용자들을 주제별로 묶자는 의도로 기획이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시사', '도서', '영화'와 같은 카테고리만으로 분류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던 것이죠. 블코채널 기획에 대한 설명은 이전에 제가 쓴 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7/10/06 - [미디어U/블로그코리아] - 블코채널 기획의도를 돌아보며...


블코채널은 지난해 9월 사용자들이 직접 채널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꾼 이후 급격하게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색깔을 지닌 블로거들이 자신의 개성이 듬뿍 담긴 채널을 개설하고 글을 올리게 되었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다른 블로거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채널하는 재미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거죠.

이제까지 230여개 다양한 채널이 개설돼어 있습니다. 블코채널에는 광범위하게 '먹는 이야기', '사는 이야기', '블로그 이야기'등등으로 구분을 지었는데 채널 제목을 보면 너무나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가 살아있는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가지 블코채널이 활성화 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가장 최근에 채널에 포스트가 링크된 순서대로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노출이 되기 때문에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게재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무래도 메인에 노출 되면 트래픽을 그만큼 더 많이 모을 수 있겠죠? 또 한가지 블코채널 개설 및 포스트를 등록하면 블로그코리아내 영향력지수 (정확히는 커뮤니케이션지수)가 높아집니다. "랭킹따위 관심없어" 하시면서도 어쩔수없이 랭킹 확인을 위해 블로그코리아에 접속하시는 블로거들은 채널에 열심히 참여하시는 것만으로도 랭킹을 화악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블로거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블코채널 이용현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분석#1. 블로거들이 가장 좋아하는 채널 주제는 '취미 이야기'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상당히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하면서 블로깅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할 듯한데 취미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다양한 주제의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미 이야기에 담긴 채널은 38개로 가장 많았고 취미의 종류도 자동차, 애니메이션, 그림, 사진, 자전거, 기타등등 다양했습니다.

'블로그 이야기'가 35개로 다음을 차지했는데, 어떤 면에는 (취미는 분산되어 있지만) 블로그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주제이기 때문에 단일 주제에 대한 채널로는 블로그 이야기가 가장 많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블로그 이야기에는 서로 서로 좋은 블로그를 찾아주는 채널이나 블로깅에 얽힌 이야기, 혹은 애드센스등 블로그 관련 수입모델에 대한 이야기 등등의 채널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분석#2. 조회수가 가장 많은 채널은 영화리뷰 모음이었습니다.
조회수 Top10 채널을 뽑아 보았는데요 1위는 썬도그님이 개설하신 '영화리뷰 모읍니다'가 차지했습니다. 영화는 가장 편안하고 손쉬운 취미라고 할 수 있죠. 참여자도 많고 포스트도 많고 단연 조회수면에서도 1위를 차지했네요. 일본영화에 대한 채널도 조회수면에서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번째로는 '좋은 블로그 찾기 운동본부'가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입니까?'등 블로그 관련 채널들이 조회수가 역시 높네요.

도표로 정리된 조회수 Top 10 블코채널 목록을 보실까요?

카테고리  채널명  개설자 
TV/영화 이야기  영화리뷰 모읍니다  썬도그 
블로그 이야기  좋은 블로그 찾기 운동본부  NA 
TV/영화 이야기  일본영화, 그 밍밍함과 섬세함이 좋다  NA 
블로그 이야기  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입니까?  NA 
사는 이야기  ♡사랑지수♡ 로 알아보는 당신의 크리스마스 밤은?  NA 
블로그 이야기  블로그코리아  NA 
여행 이야기  19금 박물관도 있다?!  NA 
취미 이야기  사진,그리고 일상…  Yasu 
취미 이야기  ROCK!,락,樂 좋아하세요? ^_^ 까칠맨 
취미 이야기  멋지고, 기막히고, 재밋는 광고! 디자인 엔터 

분석#3. 취미 이야기에사람들이 몰린다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취미 이야기가 채널 개설 수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는데 채널 참가자 면에서도 취미 이야기에 개설된 채널이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다음은 역시 TV/영화 이야기이며 블로그 이야기, 먹는 이야기도 사람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채널들이네요.

다음은 채널 참여자수 10인 이상의 블코채널 목록입니다.

카테고리  채널명  개설자 
TV/영화 이야기  영화리뷰 모읍니다  썬도그 
블로그 이야기  우리에게 블로그는 무엇입니까?  NA 
취미 이야기 책 읽는 사람들 GoldSoul
취미 이야기 블로거 책을 말하다 기쁘미
TV/영화 이야기  일본영화, 그 밍밍함과 섬세함이 좋다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