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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블로그코리아가 2008년 7월 16일 개편을 맞았습니다!
기념을 하고자 지난 1년 간 블로그코리아를 사랑해주신 블로거 여러분들을 블코 사무실로 초대했지요. 맛있는 음식과 다양한 술이 있는 캐주얼 파티를 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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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테이블을 셋팅하고 블로거들을 기다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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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카드 앞에서 미리 미디어유 식구들 단체사진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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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4/13님과 신어지님이 일찍 도착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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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라님도 일찍 와서 해맑게 미소짓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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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아이는 mp4/13님이 직접 요리해서 가져온 아이, 요리명은 '닭'입니다.
나중에 파파존스 피자의 치킨윙과 대적하여 이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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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하나 둘씩 모여서 축배로 첫 잔을 시작합니다! 블코 개편 1주년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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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어요. 음식도 술도 다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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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와인과 책도 나눠드렸지요. 와인이 더 좋은 것 같긴 한데, 현장에서 바로 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죠 ^^
사무실에서의 단란한 시간만으로는 아쉬워 근처에서 2차로 이어졌지요.
재미있는 모습들, 번외편의 이야기가 올라가니 기대해주세요~^^

Media U 2007년 타임캡슐 개봉

얼마 전 와인 먹고 자라는 선인장이 가득한 미디어U의 사무실에서

2007년의 타임캡슐을 개봉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여름 전 직원 워크샵을 갔을 때 “2007 12 31일 나의 모습은?”이란
주제 하에
‘Media U의 모습, 블로그코리아의 모습, 마지막으로 나 자신의 모습
대해
기록해서 타임캡슐 안에 넣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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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Tip. 타임캡슐의 기원

최초의 타임캡슐은 1939년 뉴욕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50,000년 후의 미래를 위해 위성으로 타임캡슐을 쏘아 올리는 KEO라는
프로젝트도 있다고 합니다.


Media U 식구들과 함께한 타임캡슐속 미래?
미디어U 직원들의 타임캡슐안엔 어떤 내용이 들었을지 궁금하시죠?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미디어U의 모습은?

-조용하지만 힘 있는 기업

-인터넷 업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

-늘 가족 같은 분위기

-매출 상승으로 직원 전체 몰디브 행~~^^

 

2.블로그코리아의 모습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 지속적 런칭

-미디어 업계 혜성 같은 존재

-다양성과 이성이 공존하는 공간

-메타 서비스의 돌풍

-“Wow”하는 서비스 제공

 

3.나 자신의 모습은?

-일에 푹 빠져있다

-전문성 확보

-노가다 하느라 정신없음;

-열정적으로 일하는 전문가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대가

 

현재를 기록으로 남기고 먼 훗날의 본인에게 글을 쓴다는 건
참 색다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번 타임캡슐을 개봉하면서 지난 저의 모습과 미디어U의 모습을 추억했답니다.
2008년 현재의 제게 자극이 되기도 했구요^^

 

미디어U의 타입캡슐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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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nergizer Jinmi

3주전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회사에 나와서 열심히 일을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왠지 설래였던 기분에 더욱 더 열심을 다했던 것 같다.

자신이 기획했던 내용을 기반으로 사이트가 만들어져 나간다는 사실이
날 설래이게 했던것 같다.

물론 그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에 후회는없지만
왜 그거밖에 못했는지 왜 그 수준밖에 못했는지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날도 한적한 일요일 교회에 잠시들린뒤 바로 회사로 왔던 날이다.
다들 식사를 하셨는데 어설프군은 여지없는 개으름과 늦잠에 점심도 못하고
회사에 왔던 날이었다.

너무 배는 고프고 먹을 건 없었기에 이리저리 회사를 두리번 거리다
결국 찾아낸 것이 라면이었다.


회의중에 미안스럽게 냄새풍기며 먹었던 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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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올려놓고 보니 신라면이었다.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신라면
뭐시라 적어놓은 A4까지 보이는데
암튼 먹으면서 회의 했던 기억이 난다.

라면 냄새 풍겨 다른 분들께 피해를
줄까봐 일부러 나중에 먹으려 했지만
사장님은 극구 "배고픈데 먹으면서해"
라고 독려해 주셔서 눈치없이 정말
냄세 풍기며 먹었다.

늘 회의도 많고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고 열심히 우리들의 목적지를 향해
내달렸던 그때 그시절.. 참 재미 있지 않은가?

멋 모르는 동생은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
"오빠 너무 힘들어 보여, 좀 쉬면서 해라"
"그렇게 한다고 누가 알아주니..?"


예전엔 누가 알아주길 바라고 일했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정말 내가 열심히 하고 싶어서 일한다.

누가 뭐라고하든 설사 그게 잘못된 기획이라 할지라도
내가 기획한 내 자식이 아니냔 말이다. 그렇기에 그 기획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가는 길은 즐거움보단 스트레스가 많겠지만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은 정말 행복한 길이고 또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길이기에
어설프군은 행복의 길이라 말하고 싶다"


어쨌든 일을 통해 분명 피곤함과 과로함이 함께 자리한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이겨냈을때 오는 쾌감을 생각한다면 그것 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것이 이 세계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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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몇주 안 지난 이야기 인데도 벌써 이렇게 눈이 시려울 정도로
      즐거운 과거가 되어 버렸다. 앞으로 미래를 위해서라도 실망을 하지 않기 위해
      더욱 열심을 다하는 어설프군을 상상해 보며.. 몇자 남긴다

서비스 런칭일이 얼마 안남았기에 오늘도 12시를 넘겨 퇴근했습니다.
잠이와서 인지 머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바로 자려다가 이놈의 블로그질에
주체할 수 없는 유혹을 못이기고 결국 모니터앞에 앉았습니다.

예전 회사에선 늦게까지 일을해도 성취감이랄지..
프로젝트 성공에대한 기대감이 그리 높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웬일인지.. 지금의 회사 Mediau에선 늘 기쁩니다.
늘 기분이 좋습니다. 또 너무 일이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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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과의 첫인터뷰.. 아는분을 통해 소개 받았음에도..
긴장되고 많이 걱정했던것 같습니다.

절 소개해준분 얼굴에 먹칠하는건 아닐지..
내 대답이 사장님을 감동시키지 못하면 어떻게하지등..
참.. 수도 없이 면접을 봤지만.. 늘 떨리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첫 인사를 나누고 사장님과 인사한마디 나눈 순간..
전 이런 확신을 했습니다. 이런 분과는 무슨일이 있어도 일해보고 싶다는..

분명 인생에 앞서가고 계신 선배이고 또 많은 경험과 어디내놔도 꿀릴것 없이
잘닦아온 사장님의 경력을 뒤로하고 상대를 대할때 배려하는 느낌..
또.. 상대의 이야기를 인정해주는 느낌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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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었습니다. 첫 면접에서 이렇게 좋은 느낌을 받아본건말이죠!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면서도 온라인 업계에 대한 핵심을 꿰뚫어 보셨던
그 눈빛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사장님이 생각하는 비전에 반했고.. 사장님의 인간됨됨이와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감동 잊을 수가 없네요..

어쩌먼 이런분께 실망시켜드리기 싫어서.. 또 제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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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해 하실분들이 있으실줄 압니다.
뻥튀기에 밥말아 먹었다 평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누가 뭐라고해도 지금의 전 우리회사가 너무 좋습니다.
사람냄새나는 그리고 서로를 너무 아껴주는 우리 회사 말이지요

지금 회사가 너무 잘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금 같이 일하는 분들과 머지 않은 미래에 환한 웃음을 지어보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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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선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인생을 배워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에게 제 자신을 맞춰가는 법.. 서로의 의견을 수용하는법..
또.. 상대를 마음으로 품는법을 배워가는것 같습니다.

인생공부는 쓰디쓴 술한잔으로만 할 수 있을줄 알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일하면서.. 사람들과 회의하면서..
제가 보지 못했던 인생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좋은 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사장님과 팀장님을 비롯한 미디어유 구성원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일이 많아 좀 힘들지만 모두 힘내고 화이팅해요 ^^



어설프군 YB

처음 블로그코리아를 선배로 부터 얘기만 듣고, 한번 찾아 가봐야지 생각을 하고
PC 앞에 앉았습니다.

blogkorea.com
blogkorea.net
blogkorea.co.kr
blog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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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블코 주소를 발견할수 없어서, 직접 URL 치는 것을 포기하고,  네X버 검색 사이트의 도움을 얻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대중에게 알려져서 학습된 사이트라면 기억해서 찾아 갈수 있지만,
입으로 전해 듣고 나서,  바로 URL을 유추해서 찾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주소지요.

그래서 블로그코리아 개편하면, 제대로 된 집주소를 만들어 주고 싶었지요.
blogkorea.com 은 이미 다른 회사에서 소유한 채고, 방치 되어 있었고,
blogkorea.net 은 어떤 개인 분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메일로 소유하신 분과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 분 말씀은 블로그관련 비지니스를 생각하고 계셔서 도메인주소를 가지고 계시다가,
지금은 필요가 없어서 넘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blogkorea.net 이외에 blogkorea.co.kr, blogkorea.kr 도메인주소도 함께 가지고 계셔서..
같이 넘겨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이 개편되는 사이트에  생뚱맞은 .org 도메인이 아니라  제대로 된 집주소를 달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블로그코리아 개편에 맞추어 새 주소를 붙일까 고민하다가,
일단  새주소를 기존 블로그코리아 site로 forwarding 해 두었습니다.

어서 빨리  blogkorea.net 으로 들어 갔을때,  새로운 BlogKorea 2007 사이트가
짜짠 ~ 하고 뜨는 날을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Posted by Sim

다들 저녁을 오뎅바에서 정종을 한잔 곁들이고 들어와서 뭔가 일들을 다시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이지만,  알코올의 힘을 빌어 몇자 적어 본다. 

올블로그를 포함해서 기존에 많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이 다들 특색있게 자리 매김하고 있고, 그동안 쌓아온 운영 경험으로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아이디어/서비스를 블로거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1년이 넘도록 방치해온 사이트가 어떻게 바뀌어야 다시들 사람들이 찾아오게 될까?

D데이가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계속 햇갈리기도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오래전 부터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개인적인 소신(?)은 '쉽고 편안한 서비스를 만들자' 이다. 

말처럼 쉽지가 않다. 어떻게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쉽고 편안하게 만들수 있을지는  계속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다.

요즘 처럼 톡톡 튀는 참신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나같은 평민(?)이 원하는 쉬운 웹사이트가 먹힐까?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  아이디어 좀 ... ^^


- 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