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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지선 대표님이 전자신문이 개최한 소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PR2.0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에 대한 강연 전문입니다. 그날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정리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외에 많은 좋은 강의가 있었는데 이는 쥬니캡님이 블로그에 좋은 자료들을 링크,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글이 무지하게 긴데 그냥 읽으세요, 현장에서 받아 적는 저는 오죽했겠습니까-_-; 그러면 강의 현장으로 가 볼까요?

PR2.0 -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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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미디어 파워의 붕괴와 소셜 미디어의 부상

과거는 홍보를 언론에 의지해 왔다. 개인들도 언론에 나는 순간 매우 공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여졌다. 전통 미디어가 왜 이렇게 큰 힘을 가져갔는가? 나는 세 가지 이유로 생각한다.

하나는 전 사회적으로 information source, 정보의 원천으로의 역할을 했다. 인터넷의 태동 전까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 즉 사회가 소비해야 할 정보를 언론이 제공해 왔던 것이다. 언론사는 일반인에 비해 정보 접근성에서 우위에 있다. 훈련된 기자 조직과 편집국을 통해 일반인은 접하기 힘든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정보의 distribution channel, 보급 통로로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전파력이다. 이는 언론사 입장에서는 광고수익과 연결되었다. 마지막으로 사회적으로는 단순한 배포에 그치지 않고 agenda setting, 의제 설정을 통한 여론 선도의 힘까지도 지니고 있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어떻게 하면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매스 미디어에 담을 수 있을지 고민해 왔다.

그런데 전통 미디어의 힘의 주축이 되었던 세 부분은 인터넷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으며 흐트러지고 파괴됐다. 언론을 통하지 않고도 정보를 빨리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기업들에 대한 부정적 뉴스가 트위터를 통해서도 퍼질 수 있다. 나 역시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사건사고를 알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정보의 원천으로서 전통 미디어의 파워가 약해짐을 의미한다.

보급 통로도 마찬가지다. 언론사는 .com 사이트를 만들었으나 현재 정보 보급통로는 포털에 넘긴 상태이다. 조선닷컴, 조인스닷컴을 들어가지 않아도 포털에서 기사를 소비할 수 있다. 그나마 점점 포털까지도 가지 않고 트위터 링크로 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정보 원천이 풍부해졌고, 보급 통로로써의 파워도 예전만 못하다. 의제 설정도 한계에 부딪혔다. 여론이란 단순한 집단적 민의를 넘어, 청중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으는 기능도 포함한다. 그러나 이는 전통 미디어보다 인터넷이 더욱 잘 수행한다. 더 이상 신문사 논평을 가지고 여론을 조작하거나 이끌어내기 힘들게 된 것이다.

전자신문 주최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전통미디어의 영향력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중요하다고 하면 나이 많은 사람일수록, 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신문에 나야지, 애들 노는 데가 인터넷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언론재단의 언론 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구독률은 계속해서 낮아지고만 있다. 더 큰 문제는 친근함, 유익함, 신속함 등 다양한 영향력에 있어서도 인터넷보다 낮다는 점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방송의 힘이 강하지만, 갈수록 인터넷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 본다.

이처럼 인터넷의 영향력이 극대화된 시점에서는 사람들이 제품 구매, 투자 결정, 기업 전략 수립, 친구와 네트워킹에 있어서도 인터넷에서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를 찾을 때 가장 손쉬운 방법은 검색이다. 뉴스뿐 아니라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다. 여기에는 친구의 이야기, 혹은 직접 경험한 사람들의 경험이 녹아 있다.

물론 언론은 여전히 나름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 우리 역시 계속해서 뉴스를 소비한다. 그러나 이를 소비하는 공간은 종이신문이 아니라 인터넷이다. 때문에 기업 관점에서 PR이건 마케팅 부서건 고객에게 무언가를 알리겠다면, 이러한 소비자들의 정보소비 경로를 찾아 내서 전달해야 한다. 소비자의 정보소비 경로에 맞게 메시지를 만들고, 이전처럼 언론이 좋아하는 틀에 맞는 발표물이 아니라 대화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확산시키는 게 PR 2.0, 또 communication 2.0이라고 본다.

이제까지의 사례에서 많이 나왔으나 또 한 가지 고민해야 할 문제가 있다. 기존 미디어와 뉴 미디어가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영향을 주는 구조다. 전통미디어의 보도에 블로거가 평가를 붙이기도 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이슈가 되는 것은 다시 전통미디어에 정보를 준다. 서로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참여하고 공유하는 게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또 커뮤니케이션 하는 입장에서 눈여겨 보는 게 타게팅, 즉 이 정보를 누구에게 주는가이다. 인구학적 중심 타게팅이 아니라 관심사 중심 타게팅을 해야 한다. 인터넷에는 다양한 사용자 정보 소비가 남으니 이를 분석해 홍보전략, 환경개선 전략에 사용해야 한다.

여전히 소셜 미디어가 의제를 설정하고, 여론을 주도한다는 사실에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2008 촛불 정국은 이것이 사실임을 보여준다. 당시 광우병과 촛불집회는 사회적으로 매우 큰 이슈였는데, 이 때 이슈 발원지는 언론이 아닌 아고라였으며, 여론을 이끌어낸 쪽 역시 다양한 소셜미디어였다. 돌이켜보면 이 사건이 언론에서 말하는 논점과 소셜미디어의 논점이 많이 갈리는 계기가 아니었는가 한다. 이처럼 사회의 중요한 이슈들에서 언론 선도의 비중이 낮아짐은 물론 제품, 서비스 선택에 있어서도 소셜미디어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소셜미디어 기업 커뮤니케이션이 나아갈 길

그렇다면 PR 2.0, 소셜미디어 기반 기업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고민을 해야 하는가? 간단하게는 press release를 쓰면서도 ‘이를 어떻게 하면 검색에도 잘 노출되게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부터 시작해야한다. 나도 예전부터 홍보를 해 왔고, 예전에는 신문에 나오면 끝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검색이 존재하기 떄문에 인터넷 뉴스를 실을 때도 단순히 편집국 기자 선에서 그치면 안 되고, 인터넷에서 어떻게 활용될지도 고민해야 한다. PR 2.0을 너무 생소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단지 미디어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각자가 하는 일에서 인터넷을 어떻게 잘 활용할지 고민하는 것이 첫 걸음이다. 하다못해 news relaese를 하더라도 뉴스가 인터넷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그리고 재확산되는 경로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또한 PR2.0의 관점에서 보자면 블로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달라진 미디어 환경, 언론 영향력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우리 소식을 어떻게 우리 타겟 그룹에 알릴 것인가? 컨텐츠를 담아내고 직접 타겟그룹과 대화하고 확산시키는 데 블로그는 매우 파워풀한 툴이다. 때문에 기업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며 직접 기업의 이야기를 담을 필요가 있다.

동시에 기업에 따라서는 커뮤니티를 통한 컨텐츠 확산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소비재 제품을 판매하거나 매니아 그룹이 많은 기업이나 브랜드는 더더욱 커뮤니티를 통한 컨텐츠 확산 및 커뮤니티 참가자 간의 커뮤니티 활성화에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 툴들이 생겨나고 트위터와 같이 순식간에 관심을 모으면서 기업 PR/마케팅 부서에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유투브나 플리커나 혹은 트위터나 특정 서비스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툴들이 결국은 기업 입장에서는  (잠재) 고객과의 직접 대화를 통한 관계 관리라는 측면에서 접근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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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장 넘게 찍었는데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 한 장 밖에 없습니다-_-


새로운 서비스는 항상 생겨나지만 어떻게 소셜 미디어 툴과 연계하여 기업의 메시지를 컨텐츠로 만들것인지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지가 핵심적인 고민이 돼야 한다.

PR2.0의 관점에서, 혹은 기업 메시지의 확산의 측면에서 ‘검색’은 너무나도 중요한 서비스이다. 검색기능의 대중화로 정보 소비자들의 관심사를 알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원하는때 기업들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면 정보의 수용도나 관심도는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검색에 상위에 노출할 수 있을 것인가를 잘 고민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를 기업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활용하며 고민한다고 할 때, 지금까지 기업이 활용하는 툴은 홈페이지가 전부였다. 이는 소셜 미디어 그룹의 잠재고객층과 대화는 물론, 컨텐츠의 확산 측면에서도 굉장히 좋지 않은 툴이다. 직접 소비자가 와서 봐야 하는 구조이지, 확산되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홈페이지와 마이크로 사이트를 연계한다면 기업의 컨텐츠를 다양한 그룹과 확산시킬 접점이 되며, 자연히 커뮤니케이션 허브의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 또는 브랜드 블로그가 있다면 이를 통해 블로거 그룹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트위터, 유튜브 등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한 확산은 물론 검색에서도 블로그는 친화성이 높다. 때문에 기업 블로그는 다양한 소셜 미디어의 통로, 커뮤니케이션 허브가 될 수 있다.

백악관 블로그를 살펴보자. 미국 사례를 신봉하는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홈페이지와 블로그, 다양한 소셜 미디어 툴들과 잘 어우러져 모여 있음을 볼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처럼 홈페이지에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컨텐츠를 보여주고 확산하는 모습이 기업들에게도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보기 드문 사례다. 더군다나 홈페이지가 그래픽 중심인 경우가 많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도 홈페이지-블로그간 링크 버튼조차 없는 경우도 있다. 블로그는 블로그고 홈페이지는 홈페이지가 아니다. 달라진 인터넷 환경에서는 기업의 총합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고려해 함께 묶을 필요가 있다.


한국의 소셜미디어 기반 PR 사례와 현황

모니터링을 해 보니 약 200여 개의 기업 공식 블로그를 발견할 수 있었고 이 중 100여 개의 블로그가 실질적으로 운영 중이었다. 이는 공식 블로그를 지속하기가 힘들다는 사실을, 다시 말해 좋은 컨텐츠를 계속해서 발행하기 어려움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조직적인 지원이 필요한데, 이가 충족되는 곳은 많지 않다. 또 뚜렷이 무얼 해야 한다는 목표를 세우지 않은 경우도 있고, 단기적으로 매출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에 빠져서 이를 포기했을 수도 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꿨다면 당연히 목표 달성이 안 된다.

또 두 번째로 느낀 점은 블로그, 혹은 소셜 미디어의 속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블로그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컨텐츠이다. 기업 블로그라면 기업의 메시지들과 맞아야 하는데, 어떤 기업 블로그를 보면 연예기사, 전혀 관계 없는 컨텐츠들로 가득하다. 물론 연성적인 이야기를 쓰는 건 좋지만, 여기저기서 퍼 올 수 있는 컨텐츠를 모아서 던져 넣는 것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소셜미디어, 블로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그 속성을 이해하고 연계할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한국에는 무려 40개의 공공기관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에는 한 부처에서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2008년 하반기 이후 공공기관 블로그 개설이 이어지며 40개가 되었다. 100개 남짓한 기업만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건 전체 기업 수를 생각하면 매우 적지만 정부 부처는 대부분이 운영하는 것이다. 이러한 각 부처의 블로그 운영 성과는 훌륭하다. 많은 정책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이를 언론들이 속속들이 다뤄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예로 추석이 다가와서 귀성열차를 예매해야 하는데 이 정보를 뉴스에서 얻기는 힘들다. 그러나 블로그는 이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호응도도 높은 편이며, 성공한 정부 블로그는 조회수 10만 이상이 나오기도 한다. 이전까지 정책 홍보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수 없었음을 고려하면 놀라운 성과라 볼 수 있다.

만약 전략적으로 기업 블로그를 운영할 생각이 있다면 우선 컨텐츠가 중요하다. 기업브랜드와 메시지를 잘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이전 release, push 방식으로는 사람들이 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끈 컨텐츠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전개 방식, 포맷 등도 고려해야 한다.

또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전통 미디어의 파워가 떨어진 것을 벌충하기 위한 것이라면 확산 전략도 중요하다. 블로그는 컨텐츠가 지속적으로 재송될 수 있다. 요즘은 다음 뷰 등을 통해서 많이 퍼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툴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기업들은 블로그를 통해 잠재고객층과의 관계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이들과 관계를 맺고 장기적으로 우리의 우호층을 만들 것인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블로그 내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잠재고객층과 친구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블로거에게 관심을 가져다 주어야 한다. 뭔가를 알리려면 이벤트 걸고 선물 걸면 모일 거라 생각하지만, 블로그는 꼭 그렇지 않다. 이처럼 블로그에 맞는 운영이 필요하다. 먼저 다가서서 댓글도 달아주고 서로 트랙백을 걸어주며 관계관리를 고민하고, 또 시도해야 한다.

공식 블로그 사례로 LG전자 이야기를 하자면, 사심 없이 컨텐츠 부분, 커뮤니케이션 부분, 관계 관리 부분서 모두 잘 하고 있다. LG전자 블로그는 올 3월 공식 오픈했다. 그러나 공식 블로그 런칭에 앞서, 온라인상에서 어떻게 정보를 퍼뜨려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요즘 많은 기업이 이러한 추세를 따라가고 있지만, LG전자는 일찍부터 관련 컨텐츠를 블로거에게 릴리즈하기도 하고 기자 간담회와 함께 블로거 간담회도 가졌다.

그런 활동을 통해 친구들을 가졌기에, 공식 블로그를 가면 댓글이 적게는 20개, 많게는 100개가 넘게 달려 있다. 기업 블로그에서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기 힘들다. 댓글 내용도 잘 보고 간다는 수준이 아니라 진지하게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한다. 왜 그렇게 LG전자 블로그에 많은 사람이 몰리고 대화가 일어날까? 컨텐츠 부분에서 LG전자가 내세우려 하는 제품 이야기도 하지만, 주로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직접 디자인하는 분이 글을 써 현업과 관련이 있기에 관심을 끌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확산에서도 다양한 툴들을 활용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 중 플리커, 유튜브를 활용하는 대기업이 많지 않은데, LG 전자는 이를 활용하고 있다. 관계관리 전략으로는 블로거 서포터즈 운영을 한다. THE BLOGGER를 통해 외부 블로그와 함께 블로그를 만들고 확산시키고 있다. 이는 가닥을 잘 잡아 운영하는 전형적 사례로 볼 수 있다.

공공기관은 따스아리, 동고동락, 두 블로그가 눈에 띈다. 이 두 블로그는 정책 홍보가 아니라 컨텐츠로 승부한다. 물론 보건복지부의 건강은 누구나 관심을 가질 소재이지만, 이런 부분을 매우 신경 써서 잘 만들었다. 또 국방부 동고동락도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행사서 운영자가 발표했듯 ‘굉장히 재미있는, 즐겁게 낚아라, 컨텐츠가 보는 사람이 즐거울 수 있는’ 컨텐츠를 발행하라는 이야기를 했다. 내 생각에 동고동락이 잘 되는 이유는 군대를 끊임없이 가는 연예인이 있고 이를 잘 활용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PR 2.0,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관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이름은 다를 수 있다. 블로그가 중요하다면, 어떻에 우리 메시지를 알릴까를 고민하다가 이미 블로그를 하고 있는 이들 중 파워블로거들에게 제품이이나 컨텐츠를 알리기 위해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생각할 포인트는 있다. 단순히 방문자가 많다고 기업에 플러스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며, 관계 관리 역시 지속적인 long term relationship이 중요하기에 선별이 필요하다. 컨텐츠도 활발히 생산되며 확산되는 데 그치지 말고, 동시에 지속적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한다. 우호그룹을 형성해 결과적으로 블로거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듣고 다시 기업 전략에 반영하는 게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의 한 축이다.

관심사별 타겟팅의 사례로 휴대폰의 경우 성능, 디자인 등 많은 포인트가 있다. 만약 디자인을 이야기한다면 디자인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만드는 블로거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업이 블로거를 1:1 인터뷰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블로거 입장에서서 특이한 경험이기 때문에 굉장히 감동을 받을 수 있다. 컨텐츠 하나 나오는 걸로 끝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블로거가 휴대폰 나올 때마다 디자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 수 있다. 컨텐츠 확산 보급은 릴리즈, 리뷰, 체험단 등을 통해 가능하다. 우호적 릴레이션십으로는 도너스 캠프의 블로그 지식기부 프로그램이 대표적 예다. 도너스캠프에서는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공부방 아이들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이러한 PR 2.0,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다시금 언급하겠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조직적 지원의 부족이다. 전통 미디어 영향력이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기업체의 홍보실에는 기존 언론 PR하던 사람들만이 있다. 온라인/소셜미디어 담당이 없거나 다른 업무 하면서 하는 경우가 많아 조직적 서포트가 힘들다. 기업체 가서 이런 이야기 하면 위에 있는 분들이 조중동을 포함해서 신문에 기사가 나기를 목을 메고 있으며, 또 그들이 신문을 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구독률이 내려가고 있는 동시에, 회사는 조중동에 나와야 한다고 하지만 고객은 신문을 보지 않는다.

또 블로그를 운영하든 리뷰를 진행하든 지금까지는 이가 홍보냐, 마케팅이냐 따라 내용도 달라졌다. 심지어 같은 회사라도 그래 왔으나, 이는 전통 활동 위한 구분이며, PR 2.0을 커버할 수 없다. 홍보나 마케팅을 떠나 전체 회사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연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디자인, 가격, 홍보 및 확산도 중요하지만 사내 전반적 관계관리를 수립해야 한다.

세 번째로 가장 부족한 게 온라인 모니터링, 효과 측정 툴의 부족이다. 블로그코리아도 이 부분으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개별 기업이 하기보다 서비스 업체가 나와야 한다고 본다. 이 부분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이상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다.


Q. 강연 후 열화와 같은 박수가 쏟아진 이유는?
1. 얼른 끝내고 집에 가야 하는데 빨리 끝내줘서
2. 일단 이런 자리에서는 박수 치는 게 예의이니까
3. 자다가 옆 사람이 박수 치기에 놀라서 따라함
4. 박수가 혈액순환 등 건강에 좋기 때문
5. 강의가 좋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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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에 관한 솔루션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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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원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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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자소서는 자유양식입니다.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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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3회 2009년 비지니스 블로그 서밋 행사가 열리는 날입니다.
양재역 부근 엘타워 7층 그랜드 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서밋행사~

아침 8시반에 미리 나와서 행사 진행을 준비하기 위해 나왔는데요.
지금은 점심시간 입니다.
다들 오전 프로그램을 소화하시고 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네요.
그럼, 오전까지 있었던 행사 이모저모 담아본 사진들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자드닷컴에서 쇼핑백을 지원하여 온통 주황색 물결입니다
이 안에는 서밋자료집과 블로그코리아 클리어 파일과 액정클리너 그리고 프레스블로그 수첩과 월간 IM 6월호 잡지가 들어있습니다.


접수하실때 다들 응모권을 받으셨는데요.
행사가 끝나기전 경품추천이 있습니다.
미디어유에서 협찬하는 블로그코리아 티셔츠 20장과 이지선 대표님이 집필하신 블로그 만들기 책 10권!
그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늘 저녁에 다시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여긴 행사 안내 데스크입니다.
그루또이님과 꼬날님 그리고 오랜만에 뵙는 김환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블로그서밋 행사장을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다들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이네요.



행사프로그램 첫번째로 Keynote : Social Mediau in the Brain 이란 주제로 강연해주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신 정재승 교수님

그리고 이어 포털의 소셜미디어 전략 이란 주제로 강연하신 다음커뮤니케이션 동영상 커뮤니티 S/U장 신종섭 님.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고 나서 이어진
쇼설미디어 운영정책 및 가이드라인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신 에델만코리아 이중대 이사님이 강연하셨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의 미디어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블로터닷넷에 김상범 대표님이 강연하셨죠

다들 집중하고 강의 들으시느라 시장하셨을텐데..맛있는 점심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다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이제 1시 10분부터 저희 이지선 대표님이 블로그코리아 뉴스룸 & 리뷰룸 신규서비스 소개와 제일 마지막에 패널토론에 참석하십니다.

다시 블로그 서밋 행사장의 발빠른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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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 관심있는 분들께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주)미디어U에서 법인회원(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법인회원 간담회를 개최한답니다.
지난 08년 간담회 이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


                                                        <2008년 블로그 뉴스룸 법인회원 간담회 모습>

이번 간담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전략을 통해 기업 PR을 돕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오는 18일(목) 오후 7시부터 토즈 강남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 맛있는 샌드위치도 제공될 예정이오니
비지니스센터 법인 회원 외에도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은 biz@mediau.net 으로 성명/기업명(부서)/연락처/e-mail/기타 한마디를 보내주세요.

행사 프로그램 안내
 

18:30-19:00  입장 및 명함교환
19:00-19:40  PR 미디어 환경변화와 이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19:40-20:30  블로그코리아 리뷰룸 개요 및 현황
                효과적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리뷰룸 활용방안 및
                성공사례 안내
20:30-21:00  Q&A

토즈 강남점 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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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지 biz@mediau.net 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2009년 블로그코리아 법인회원 간담회 개최 공지 보기

* 이 포스트는 제 개인 블로그(www.sunblogged.com)에 올린 내용을 다시 이용했음을 밝힙니다.  

비록 앞일에 대해 전망하는 것을 즐겨하지는 않지만 올해는 기업들이 그 어느때보다 소셜미디어에 대해 관심을 갖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트렌드와 현상이 모두 그 방향을 가르키고 있기 때문이죠.

물꼬 트인 블로그 마케팅

딱 1년전만 해도 블로그를 대상으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사례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소위 '파워'블로거들과 접촉을 해서 컨텐츠 작성을 부탁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다른 활동들에 실험적으로 추가하는 '부가적'인 활동에 지나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는 이 정도의 블로그 마케팅 방법은 꽤 많은 기업들에서 활용하는, 일상적인 업무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생산하는 기업의 경우는 '블로그 릴레이션'이 중요한 업무가 되었습니다. 신제품 발표에 블로거를 초청해서 간담회를 갖는 것이 마치 이전에 기자 간담회 하듯이 당연한 일로 자리잡아 가고 있으니 말이죠. 소니가 최근 미니노트북 '바이오 P'라인을 발표했습니다. 기자간담회를 열었는지는 알수없으나 블로거들 대상의 간담회 자리는 성대했던 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전통미디어 보다 블로그에 관련 글들이 훨씬 자세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대표 주자인 LG전자와 삼성전자는 주요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블로거 체험단을 운영합니다. 체험단이 만들어내는 컨텐츠는 때로 어떤 미디어의 글보다 독창적이고 재미난 것들이 많이 있죠. 리뷰 포스트도 전문성이 있습니다. 일반 소비재 기업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블로거들을 통한 스토리 생산과 확산을 꾀하는 블로그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은 이미 물꼬가 트였다고 봅니다. 기업들 입장에서도 단순 광고 보다 '스토리'를 통한 전파라는 측면에서 효과적이고, 검색 서비스를 통해 꾸준히 재활용된다는 잇점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경험있는 기업들에서는 어중간하게 인터넷 포탈이나 커뮤니티 사이트에 배너 광고 거는 것에 비해 효과가 높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보았을때 한번 물꼬를 튼 블로그 마케팅이 사그러들 것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좀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방법들을 모색하게 되겠죠.

그러니, 혹시라도 아직까지 블로그 마케팅이 뭐하는 것인지 모르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홍보 담당이 있다면 급반성하시고(^^), 이제라도 책이라도 한 권 읽고, 지속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블로그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거기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짤수가 있겠죠.

비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진에서도 적극적으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보일 때인 것같습니다.

소셜미디어의 활성화

연초에 나름 인지도가 있는 모기업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이슈 매니지먼트에 대한 상담이었습니다. 들어보니 이제까지 홍보대행사들이 전통 미디어를 활용해서 진행했던 위기 및 이슈관리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을 인터넷 기반으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서 진행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똑똑한 기업들에서는 이슈관리가 인터넷을 배제하고는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음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기존 미디어에 대한 활동 부분도 포함이 되지만, 전체의 이슈 매니지먼트의 일부분일 뿐이 되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아, 이제 소셜 미디어가 실체로 다가오고 있구나!'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또한가지 소셜미디어의 활성화를 예견할 수 있는 현상으로 나는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서비스 시작을 들고 싶습니다. 아직 성공여부를 점치기에는 이르지만, 어쨌든 네이버의 메인페이지 변화는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환경에 커다란 의미를 지닐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오픈캐스트의 컨텐츠로 주로 활용되는 블로그 글들이 본격적으로 전통 미디어와 경쟁을 시작하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오픈캐스트 서비스로 소셜미디어 컨텐츠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은 자명한 일이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파워 캐스트들이 흡사 작은 미디어와 같은 힘을 얻을 날도 머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양적으로는 우세하나 아직 전통 미디어에 견줄 힘은 없다'는 것이 이제까지 블로그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를 바라보는 시각이었는데요, 올해를 기점으로 바뀔 것이 분명합니다. 아직 전통미디어를 넘어서는 위력을 발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자리잡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미디어를 매개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했던 기업들에서도 소셜미디어를, 도저히 무시할 수가 없는 시대가 된 것이 아닐까요?

컨텐츠의 흐름 변화

기업에서 신제품을 기획할때 소비자들의 기호변화를 적극 고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커뮤니케이션 담당들은 잠재고객이 어떤 컨텐츠에 관심을 보이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때의 관심을 보이는 컨텐츠는 '주제'에 의해서 결정될 수도 있지만, 컨텐츠의 형식(텍스트냐, 사진이냐, 동영상이냐 등등)이나 컨텐츠를 풀어나간 방식에 의해서도 결정된다는 것에 주목해야 할 것같습니다. 최근에는 당연히 딱닥한 어조의 발표문, 보도자료, 기사체 보다는 뭔가 말랑 말랑하고 스토리가 살아있는 컨텐츠에 더욱 반응을 보입니다.

스토리가 살아있는 컨텐츠가 바로 블로그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컨텐츠의 특성이죠.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에 주목해야하는 또다른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기업블로그를 운영하는 한 기업에서는 블로그 컨텐츠를 사외보 제작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제까지 사보나 웹진의 컨텐츠를 그대로 블로그로 가져오는 것과는 정반대의 어프로치이죠. 그런데, 블로그 컨텐츠라는 것이 바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컨텐츠 성향을 고려해서 기획/제작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셜미디어가 중요해지는 것은, 컨텐츠 소비성향이 달라지고 있고, 그런 변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바로 소셜 미디어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불황의 시대, 투자대비 효용성을 고려

지난해말부터 '불황'은 우리 사회의 화두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업들 역시 경비절감에 그 어느때보다 적극 나서고 있죠. 경비를 절감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중단할수는 없습니다. 불황을 뚫고갈 효율적이고 창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기존 미디어의 광고단가가 얼마나 부풀어져 있는지, 혹은 갈수록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것은 굳이 여기서 강조하지 않아도 기업 담당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배너 광고, 홈페이지를 기반으로한 경품 퍼붓기 식의 프로모션도 다시 재고해야한다는 사실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소셜미디어, 혹은 블로그 마케팅만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적어도 기존의 마케팅 플랜을 재고해서,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경비절감의 차원에서도 상당히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미디어유는 2007년 설립될 때부터 기업들을 위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고민해왔습니다. 지난 2년여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례와 방법들을 축적해가고 있습니다.

올한해,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세워나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체계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좋은 정보와 사례로, 많은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by easysun